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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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윤 박사

[강지윤 치유칼럼] 사랑은 서로 지켜주는 것!

한 여성이 있었다. 너무 오랫동안 혼자 살아서 외로움이 병이 된 여성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꿈처럼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다. 결혼하면 모든 외로움이 사라질 것이라고 굳게 믿었던 이 여성은 몇 달이 지나지 않아 더욱 외로워졌다. 무심…
강지윤 박사

[강지윤 박사의 치유칼럼] 영원한 사랑, 영원한 동행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그러니 나는 성장할 것이다!“ 존 맥스웰의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에서 이렇게 말했다. 한 해의 절반 이상을 보내고 다시 뒤돌아보니 그 시간만큼의 아픔과 슬픔과 외로움이 쌓여있었다. 그러나 그 만큼 한 뼘의 성장을 이루…
강지윤 박사

[강지윤 박사의 치유칼럼] 분노, 치유돼야 할 질병

개인의 분노가 정상적인 사회를 깨뜨리고 사람들에게 불안과 두려움을 주고 있다. 분노의 병리학적 증상, 분노의 잔혹함은 가정을 깨뜨리고 사회를 깨뜨리고 개인을 깨뜨리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분노의 희생자가 되었고 또 다시 가해자가 되어 희생자를 만들고…
강지윤 박사

[강지윤 박사의 치유칼럼] 사별, 이별, 그 슬픔의 한가운데서

또 다시 비극이 일어났다. 아마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집단무의식에는 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물의 가장 깊고 어두운 곳처럼 가라앉게 되었을 것 같다. 생애 첫 해외여행을 떠난 사람도 있다고 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죄책감과 두려움으로 물도 못 넘기다고 했다. …
강지윤 박사

[강지윤 박사의 치유칼럼] 태어났으면 살아야 할 책임이 있어!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한 편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아직 보지않은 사람은 꼭 보길 권유하고 싶다. 목아래로는 전혀 움직이지 못하는 세하와 다섯 살 지능을 가진 동구는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간다. 장애가 없는 사람을 부끄럽게 만드는 영화, 사랑이 뭔지…
강지윤 박사

[강지윤 박사의 치유칼럼] 당신은 존재만으로도 의미있다!

상한 마음이 시작될 때 고통과 절망이 자라고, 자기 존재에 대해서, 타인에 대해서, 직업에 대해서, 심지어 살아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무의미함의 감정이 자라게 된다. 자기 자신이 무의미하다고 여겨질 때 허무감 공허감이 마음 한가운데를 채운다. 모든 것이 무…
강지윤 박사

[강지윤 박사의 치유칼럼]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요즘 연애와 결혼에 대한 청년들의 고민을 상담하다보니 이전에 수년간 결혼예비학교 강사였을 때 수없이 강조했던 내용이 새삼 떠오른다. 경제적인 문제로 결혼을 하지 않겠다는 비혼족이 늘어가는 시대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애를 하고 결혼을 생각하…
강지윤 박사

[강지윤 박사의 치유칼럼] 부활의 계절에…

기나 긴 겨울이 지나가고 있다. 어릴 적엔 봄이 오면 화창하고 청명한 봄날을 만끽하며 겨우내 칙칙했던 기분을 씻어낼 수 있었다. 신선하고 따스한 바람 냄새를 맡으며 뒷동산의 꽃들을 보러 올라가기도 했었다. 그 시절에는 대부분 가난하게 살았지만 공짜로 누…
강지윤 박사

[강지윤 박사의 치유칼럼] 내 안에 괴물이 살고 있어요

얼마전 사이코패스의 비참한 말로를 그리는 영화를 보았다. 연쇄살인마 잭은 온갖 합리화로 자신의 살인을 정당화하며 무서운 사이코패스의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주었다. 구역질이 날 정도로 끔찍했지만 부들부들 떨면서도 끝까지 지켜 보았다. 옆 좌석의 두 여…
강지윤 박사

[강지윤 박사의 치유칼럼] 치유를 이루는 공감의 능력

예전에는 봄이 다가오면 따뜻하고 청명한 바람이 불었고, 겨우내 얼었던 마음이 녹으며 상쾌해지는 햇빛 아래 하염없이 걸을 수 있었다. 지금은 안타깝게도 봄이 다가올수록 공기는 탁해지고 눈이 아프고 목이 아파 봄볕아래 걷기가 힘들어졌다. 눈도 아프고 목…
강지윤 박사

[강지윤 박사의 치유칼럼] 사랑이 겨울을 이기다

하얀 눈발이 휘날리는 아침, 찬바람이 스며들지 않도록 꽁꽁 싸매고 길을 나서며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새삼 깨달으며 감사하게 된다. 행복한 일이 매일 매순간 생겨서가 아니다. 나의 깊은 치유가 가져온 깨달음 속에 실존적이며 이유없는 행복, 내 안에 …
강지윤

[강지윤 박사의 치유칼럼] 향기나는 사람들

오랜 시간 인내를 가지고 치유에 임하다 마침내 심리상담을 종결하게 된 한 내담자가 수줍게 작은 선물상자 하나를 내게 내밀었다. 그 상자에는 기분을 좋게 만드는 고운 핑크 색상의 립스틱이 들어있었다. 값이 비싸 선뜻 사기 어려웠던 고가의 립스틱이었다. 치유…
강지윤

[강지윤 칼럼] 겨울처럼 차가운, 부정적 정서를 넘어

우여곡절을 겪으며 신간 [내가 정말 미치도록 싫어질 때]가 시공사에서 출간되었다. 오랜 기간 집필했으며 조금은 자극적인 제목일 수 있는 새책이 출판사의 내부사정으로 미루어지다가 한 해의 끝자락에서 비로소 태어나게 되었다. 사랑의 결핍으로 아파하는 열…
강지윤

[강지윤 박사의 치유칼럼] 우리, 겨울엔 더 행복해지자!

일조량이 감소하고 기온이 점점 낮아지는 겨울이 되면 평소 우울한 감정을 느꼈던 분들은 우울증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고 호소한다. 낮시간에 잠깐이라도 햇볕을 쬐라고 조언하지만 연일 이어지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탓에 무조건 강조할 수도 없다. 겨울 날…
강지윤

[강지윤 박사의 치유칼럼] ‘못난 나’ 벗어나기

‘현재의 나’는 과거로부터 떠내려온 수많은 생각과 감정과 가치관과 자기인식의 결과로 이루어진다.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나는 단점도 많지만 나로서 괜찮아’ ‘나는 나로 살아갈거야’라는 생각은 건강한 내면에서 나오는 것이지만, 반대로 ‘나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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