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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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광 칼럼] 인생의 어려움을 당할 때

고통과 고난 등 인생의 복잡한 문제들이 닥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위로를 얻는다. 힘을 얻는다.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지만 우리가 그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주지 …

[김성광 칼럼] 순종의 미덕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 성경에 따르면,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해야 한다. 이 순종의 축복이 얼마나 큰지 모른다. 최후의 승리자는 순종 잘하는 사람이다. 어려서부터 부모님께 순종 잘하고, 학교에서는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직장에서는 …

[김성광 칼럼] 연약함의 축복

프랑스의 철학자 파스칼은 “겉으로 보기에 무척 연약해 보이는 모든 것이 바로 힘이다”라고 말했다. 연약해 보이는 것이 힘이 될까? 그렇게 주장하는 근거는 무엇일까? 원래 ‘연약하다’는 의미는 ‘부족하다, 능력이 없다, 힘이 없다’ 로, 정치에서도 ‘연약…

[김성광 칼럼] 재물의 축복

유대인의 지혜서 탈무드에는 “재물은 악이 아니며, 저주도 아니다. 재물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다”라고 적혀 있다. 하나님의 선물을 우리가 기도하고 또 간구하며 바라는 것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을 잘 받아서 잘 누리고 행복하…

[김성광 칼럼] 복 있는 사람

우리 모두는 축복의 삶을 살기 원한다. 그러나 점점 축복받는 삶을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불행한 삶을 살게 되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축복의 삶을 사는 사람일까? 스위스의 철학자 칼힐티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 자는 축복의 시작이…

[김성광 칼럼] 아브라함의 선택

우리는 살아가면서 선택을 해야 할 때가 많이 있다. 선택을 잘못 하면 불행한 삶을 살게 된다. 선택은 여러 가지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좋은 것을 골라서 결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선택한 대로 인생이 결정되는 것이다. 성경 말씀에도 선택은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

[김성광 칼럼] 희망의 축복

희망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과는 큰 차이가 있다. 희망이란 앞날에 대해서 어떤 기대와 소원을 갖고 사는 것을 말한다. 잘 될 것을 믿고 가능성을 바라보고 소망을 품으며 꿈과 포부와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것으로, 이는 우리의 모든 생활, 영적인 생활이나 정신…

[김성광 칼럼] ‘주는 자의 복’

세상에 공짜가 없다. 주면 다시 받게 되고 준 것보다 엄청나게 크게 돌아온다. 이런 법칙은 하나님께서 넘치게 안겨서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누가복음 6:38a…

[김성광 칼럼] 자수성가의 길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2012년도 미국의 400대 부자, 그 중에서도 자수성가한 여성 12명을 소개하는 기사가 실렸다. 그런데 그 여성들 중 최고로 꼽힌 사람이 49세 한국인 장진숙 씨라는 사실이, 우리가 이 기사에 관심이 쏠렸던 이유다. 장진숙 씨는 미국이라는…

[김성광 칼럼] 다윗의 기도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기도의 응답을 받기 위해서 우리는 지속적으로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다. 누가복음 18:1-3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는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항상 기도할 것을 명령하신다.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이 …

[김성광 칼럼] 불의한 재판관과 과부

누가복음 18장 말씀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치기 위해서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며 재판관과 과부의 비유를 말씀하셨다. 불의한 재판관과 원한을 가진 과부가 만난 성경말씀 배경을 보면, 남편도 없고 자식도 없고 주변에 일가친척도 없는 것 …

[김성광 칼럼] 치료-하나님의 구원계획

창조주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며 인간이 되신 예수께서는, 우리를 병든 상태에서 고치시고 죽음 가운데서도 살리는 창조의 능력을 베푸신다. 누가복음 7장에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자, 그는 예수님께 도움을 청했다. 백부장이 도움을 청하자, 예수…

[김성광 칼럼] 히스기야의 ‘면벽기도’

히스기야 왕이 죽을 병에 걸리게 되자, 그는 죽음에 굴복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그가 한 기도는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 하나님께 통곡하는 기도였다고 한다. 벽으로 향하고 하는 기도란, 오직 전심으로 기도만 했다는 것이다. 요즘 사람들 중에…

[김성광 칼럼] 청년에게 필요한 ‘순종의 삶’

며칠 전 신문 기사에, 19살 난 청년이 서울고법 법정에서 징역 15년 구형을 받았다. 이 청년은 판결 후 “엄마가 보고 싶다”며 눈물을 흘렸다. 1년 전, 이 청년은 자신의 어머니가 공부하지 않는다며 야단을 치자, 어머니가 잠든 틈을 타서 부엌에 가서 칼을 가지고 어…

[김성광 칼럼] 인내는 하나님 약속의 통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 구약과 신약이 모두 다 하나님의 약속이다. 성경에 나타나는 인물들, 성경에 하나님 앞에 쓰임받고 그 시대, 그 민족, 국가에 큰 인물들은 다 하나님께 약속을 잘 지킨 사람들이다. 아브라함도 이삭도 순종을 잘하고 약속을 지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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