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기·회·말·교·봉·기’가 충만한 귀중하고 아름다운 교회
‘가난과 고난과 고통과 슬픔과 아픔’이 주는 영적 의미
김명혁 목사 “제가 임종 기도만 하면 하나님께서…”
‘막가파’ 김명혁 목사, 10명의 ‘저승사자’ 된 이야기
5월, 보배로운 가정의 품에서 비롯한 귀중한 열매
“주일 성수 대신 금·토요일 예배? 귀신 들린 것”
오늘날 날마다 교회에 모이는 것을 싫어하는 크리스천
“신앙의 선배님들을 통해 베푸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
김명혁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손양원·이성봉·한경직·박윤선… “나를 만드신 신앙의 선배님 10”
주일 성수와 예배의 신앙은 ‘율법주의’에 불과한가?
성자 예수님께서 직접 보여주셨던 ‘사랑과 도움의 손길들’
사도행전 속 사랑과 도움의 손길을 편 착한 사람들 7
손양원·한경직·장기려… 한국교회 역사 속 다섯 명의 성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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