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스데반부터 손양원까지… 신앙 선배님들이 만난 예수님께 대한 귀중한 이야기
2008년 은퇴 후 28번째 와서 설교하는 좋은소식교회
김명혁 목사 “오늘을 마지막처럼 살자”
김명혁 목사 “28년 사역 중 10년간 사례비 받지 않은 이유…”
인생 칠도, 선교 칠도, 신앙 오도, 복음 삼도
한국교회의 아버지 길선주 목사님을 기리며
도사였던 길선주가 ‘한국교회의 아버지’가 된 이야기
건강하고 균형 잡힌 아름다운 교회를 위하여
불과 11살 때 부모 남겨두고 혼자서 38선 넘은 이유
“늑대도 눈물 흘리게 만든, 성 프랜시스의 영성과 설교…”
“전도, 말로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회말교봉기(신앙육도)’가 충만한 교회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김명혁 목사의 어린이주일 설교
요한일서 4장 7-21절 사이, ‘사랑’이란 단어 몇 번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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