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추수감사주일 설교 “가난과 고난, 슬픔과 아픔을 사랑과 은혜와 축복으로”
김명혁 목사 “목사와 장로… 직분자들의 축복과 특권”
김명혁 목사가 매일 암송하는 성경 구절들은
“어린 아이들에 대한 귀중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예루살렘 교회, 안디옥 교회, 그리고 빌립보 교회
“부족한 죄인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
땅만 바라보는 우울한 사람, 하늘 바라보는 즐거운 사람
추석 명절, 이 세상 살아가는 우리 성도들의 참 소망은
가난과 고난, 슬픔과 아픔은 결국 보석이 된다
지금 한국교회와 사회에 제일 필요한 사람은
“예루살렘 교회와 안디옥 교회와 빌립보 교회의 비결”
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한 애국자 이승훈 선생
송명희 시인에게: 예수님의 기쁨을 지니고 살아가는 귀중한 삶
“좋으신 하나님은 왜 광야 길을 걷게 하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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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전과자·사기꾼이 국회의원 되는 세상 되었을까요?”
총 134명 ‘하나님의 종’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유신진화론, 창조론을 진화론에 타협한 사상”
“한 가정 문제, 모교회 전체로 확대시키지 말아 달라”
카이캄, 제49회 목사안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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