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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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속 오늘] 폴리캅이 화형을 당하다

존경받는 헨리 뉴먼(1801년 2월 21일~1890년 8월 11일)은 ‘옥스퍼드 운동’의 지도자였습니다. 그는 1845년에 앵글리칸을 떠나 로마 카톨릭이 되었습니다. 또 ‘불의 전차’(Chariots of Fire)라는 영화에서 소개된 스코틀랜드 올림픽 선수였습니다. 또한 오늘은 중국 선교사…

[교회사 속 오늘] ‘벤허’의 작가가 세상을 떠나다

<2월 14일> 오늘은 쿠에르푸르트의 브루노(Bruno of Querfurt, 약 970년~1009년 2월 14일)가 주님의 부름을 받은 날로서 그는 수많은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러시아에 복음을 전파하기 원했다. 프러시아인들은 그를 그렇게 반기지 않았다. 결국 그는 자신의 목숨을…

[교회사 속 오늘] 존 후퍼가 화형을 당하다

1478년 오늘은 영국의 대법원장이며, 에라스무스의 절친한 친구였고, 『유토피아』(Utopia)를 쓴 것으로 유명한, 그리고 영국 왕 헨리 8세에 의해 참수형을 당한 비운의 토머스 모어(Sir Thomas More, 1478년 2월 7일~1535년 7월 6일)가 출생한 날입니다. 그는 프로테스탄트 개혁…

[교회사 속 오늘] 존 칼빈의 마지막 설교

<1월 31일> 재세례파의 지도자였던 메노 시몬스(Menno Simmons, 1496년~1561년 1월 31일)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날입니다.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가리켜 ‘메노파’(Mennonites)라 부릅니다. 또 892년 오늘 위대한 침례교 설교자인 찰스 스펄즌(Charles Haddon Spurgeon, 1834년 6월 19일~1…

[교회사 속 오늘] 십자군 전쟁이 시작되다

<8월 9일> 1788년 오늘은 동남아 미얀마(Burma)에서 성경을 미얀마언어로 번역하기도 하며 미얀마-영어 사전도 편찬한 선교사 애도니람 저드선(Adoniram Judsun, 1788년 8월 9일~1850년 4월 12일)이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서 태어난 날입니다. 또 앵글로-미얀마(Anglo-Burmese) 전쟁…

[교회사 속 오늘] 근본주의자 메이천이 태어나다

본지에 ‘라은성 교수의 교회사 맥 잡기’를 연재 중인 라은성 교수가 교회사 속 오늘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무심코 흘려 보낸 오늘, 그 옛날 누군가는 예수를 전하기 위해 목숨을 버리기도 했을텐데요. 1천년 전 오늘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7월 26일> 노예…

[교회사 속 오늘] 존 웨슬리가 불에 타 죽을 뻔하다

본지에 ‘라은성 교수의 교회사 맥 잡기’를 연재 중인 라은성 교수가 교회사 속 오늘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무심코 흘려 보낸 오늘, 그 옛날 누군가는 예수를 전하기 위해 목숨을 버리기도 했을텐데요. 1천년 전 오늘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7월 19일> 445년 …

[교회사 속 오늘] 자유의지와 은혜론…마르틴 루터의 논쟁

본지에 ‘라은성 교수의 교회사 맥 잡기’를 연재 중인 라은성 교수가 교회사 속 오늘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무심코 흘려 보낸 오늘, 그 옛날 누군가는 예수를 전하기 위해 목숨을 버리기도 했을텐데요. 1천년 전 오늘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7월 12일> 1536년…

[교회사 속 오늘] 종교개혁자 존 칼빈이 태어나다

본지에 ‘라은성 교수의 교회사 맥 잡기’를 연재 중인 라은성 교수가 교회사 속 오늘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무심코 흘려 보낸 오늘, 그 옛날 누군가는 예수를 전하기 위해 목숨을 버리기도 했을텐데요. 1천년 전 오늘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7월 5일> 오늘…

[교회사 속 오늘] 마르틴 루터가 천둥번개를 맞다

본지에 ‘라은성 교수의 교회사 맥 잡기’를 연재 중인 라은성 교수가 교회사 속 오늘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무심코 흘려 보낸 오늘, 그 옛날 누군가는 예수를 전하기 위해 목숨을 버리기도 했을텐데요. 1천년 전 오늘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6월 28일> 159년 …

[교회사 속 오늘] 펜실베니아와 필라델피아의 유래

본지에 ‘라은성 교수의 교회사 맥 잡기’를 연재 중인 라은성 교수가 교회사 속 오늘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무심코 흘려 보낸 오늘, 그 옛날 누군가는 예수를 전하기 위해 목숨을 버리기도 했을텐데요. 1천년 전 오늘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6월 21일> 1892년…

[교회사 속 오늘] ‘화체설’ 부인해 화형당한 프로테스탄트

본지에 ‘라은성 교수의 교회사 맥 잡기’를 연재 중인 라은성 교수가 교회사 속 오늘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무심코 흘려 보낸 오늘, 그 옛날 누군가는 예수를 전하기 위해 목숨을 버리기도 했을텐데요. 1천년 전 오늘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6월 14일> 오늘…

[교회사 속 오늘] 종교전쟁의 종식, ‘낭트칙령’이 선포되다

본지에 ‘라은성 교수의 교회사 맥 잡기’를 연재 중인 라은성 교수가 교회사 속 오늘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무심코 흘려 보낸 오늘, 그 옛날 누군가는 예수를 전하기 위해 목숨을 버리기도 했을텐데요. 1천년 전 오늘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6월 7일> 1891년 …

[교회사 속 오늘] 청년들의 단체 YMCA가 창설되다

본지에 ‘라은성 교수의 교회사 맥 잡기’를 연재 중인 라은성 교수가 교회사 속 오늘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무심코 흘려 보낸 오늘, 그 옛날 누군가는 예수를 전하기 위해 목숨을 버리기도 했을텐데요. 1천년 전 오늘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5월 31일 1700년 …

[교회사 속 오늘] 존 칼빈이 세상을 떠나다

본지에 ‘라은성 교수의 교회사 맥 잡기’를 연재 중인 라은성 교수가 교회사 속 오늘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무심코 흘려 보낸 오늘, 그 옛날 누군가는 예수를 전하기 위해 목숨을 버리기도 했을텐데요. 1천년 전 오늘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5월 24일> 173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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