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불의한 재판관의 비유’ 속 재판관,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기부해 놓고 ‘홍보’하는 사람들, 진정성 있는 것인가?
선을 베풀고 돌려받는 ‘감사’를 당연시하는 이들에게
마지못해 주는 선물은 ‘역병’이요 ‘저주’에 가깝습니다
세상적인 평등에 빠져, 하나님의 평등을 이해하지 못하다
진짜 간음한 여인은 용서하고, 마음으로 간음한 사람은 정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긍휼... 긍휼은 당신을 뒤흔듭니다
“돈 없는 긍휼이야말로 하나님 나라… 세상은 미쳤다 할 것”
과부의 헌금... 긍휼에는 그렇게 많은 돈이 필요치 않다
기독교는 사랑을 길들이는 법을 압니다
“무한한 빚 가운데, 사랑을 고이 간직하십시오”
누군가 빚을 지기 위해 노력한다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배신자도 품을 수 있는 사랑을 선물로 받는 ‘성찬’
“선물 없는 사랑 없고, 갚을 수 없는 빚 없는 사랑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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