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는... “믿음이 작은 자들아”
당신의 발 아래에 있는 백합화가 얼마나 아름다운가?
‘염려하는 자’가 자기 모순에 빠지게 된다면…
“하나님께 의존? 새처럼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뜻”
끌어모으고 비축하는 데 너무 바빠, 정작 먹을 시간이 없다면...
“새들도 먹이시는데… 하물며, 그분께서 당신을 잊겠는가!”
백합화처럼... 일시적인 것으로 염려하지 않는 법
복음은 백합화가 솔로몬보다 더 아름답다고 말하지 않는다
주님은 ‘들의 백합화’ 보라고 하셨는데… 아직도 ‘염려’하고 있나요?
비교하는 우리, 비교하지 않는 복음… 공중 나는 새를 보라
키에르케고어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는 어떤 길을 가야 하는가?”
사도들은 사랑하는 법을 어떻게 배웠을까?
아직도 세상의 소망 꿈꾸는... 그리스도인처럼 사는 이방인인가?
믿음은 이해에 반하고, 죽음의 이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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