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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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르케고어 이창우

보상 위해 선한 일 했다면? ‘두 마음’ 품은 것

먼저 쉬운 것부터 이야기해 보자. 보상을 받기 위해 선을 품은 사람은 한 마음이 아니라 두 마음을 품은 것이다. 선은 한 가지일 뿐이고 보상은 별개다. 이런 식으로 선의 길을 가려 한다면, 멀리 가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당연한 것을 행하기보다, 양쪽 눈을 사…
[기독교 명언] 승리 이후

두 마음 품지 않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데 승리하려면

우리는 지금까지 무엇이 두 마음을 품은 것인지 나누었다. 지금까지는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도 두 마음을 품은 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더 나눌 예정이다. 본격적으로 두 마음을 품은 것이 무엇인지 나누기 전에 한국교회의 상황에 대해 생각해 보자. 아마 …
빛 십자가

기독교는 이 세상에서 위대함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위대해지기를 바라는 것은 두 마음을 품은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그럴 수 없다. 이런 마음은 필연적으로 분열된다. 왜냐하면 자신이 설정한 위대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도 절망이고 달성한다 해도 종국에서는 절망과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위대함을 달성하지 …
키에르케고어 이창우

‘좋아요’만 바라보는 세상 속… 어떻게 ‘한 마음’ 품을 수 있나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약 4:8)”. 엊그제 뉴스에 “인스타그램 좋아요·조회수 등을 가리는 실험을 했다”고 한다. 이는 ‘좋아요’에 집착하고 관심을 …
경건, 남성, 하나님의 사람, 거룩함, 기도,

마음의 청결이란? ‘한 가지만 마음에 품는 것’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약 4:8).” 야고보 사도는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고 충고한다.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는 것은 곧 마음을 청결하게 하라는 의미다. …
키에르케고어 이창우

기도는 하나님이 아니라… 다만 기도하는 자를 변화시킨다

사람들은 보통 기도에 대해 너무 성급하게 말한다. 기도해 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의 기도가 불변하신 하나님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면, 수많은 간구의 기도가 무슨 소용이 있는가? 그래서 기도…
키에르케고어 이창우

진심으로 마음에 결심을 한 자, 그 사람은 침묵한다

회개는 자신의 때를 갖고 있어야 할 뿐 아니라, 준비의 때도 있어야 한다. 회개가 조용한 매일의 관심이어야 한다면, 그것은 또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엄숙한 때를 위해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 고백(confession, Skriftemaal)은 그런 때이고, 준비에 의해 선행되어야 하는 …
키에르케고어 이창우

회개 통해 죄를 더욱 멀리 볼수록, 하나님께 기쁨 된다

회개는 조바심과 구별되어야 한다. 지난 시간에 후회와 회개는 11시에 일어난다고 말한 바 있다. 11시에 일어나지 않는 회개는 참다운 회개가 아니다. 우리 사회에 얼마나 진지한 회개가 부족한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아마 회개라 부르는 것이 회개라기보다 …
키에르케고어 이창우

회개와 후회는 사람 속 영원에 속해 있다

두 명의 안내자는 사람을 일찍 그리고 늦게 부른다. 나그네가 길을 걸을 때 그가 올바른 길을 걷는지 확인하기 위해 앞과 뒤를 돌아보듯, 나그네 그리스도인은 진리의 길을 걷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앞과 뒤를 돌아보아야 한다. 바로 그것이 후회와 회개다. 후회…
새장

인생에 있어 ‘후회’는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인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고후 7:10).” 인생에서 후회는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인가? 우리는 가끔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혹은 후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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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기에 지나치게 늦은 때도, 지나치게 이른 때도 없다

우리는 지난 시간 전도서 3장에 나오는 ‘때’에 대하여 살핀 바 있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다(전 3:1). 하지만 허무한 인생을 말하려는 것은 아니다. 전도서 저자는 솔로몬으로 알려져 있다. 전도자는 1장부터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
키에르케고어 이창우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영원의 지혜만이 덕을 세운다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다고 솔로몬은 말한다(전 3:1). 이것은 경험이 과거에 대하여, 지나간 일에 대하여 말하는 방식이다. 삶을 다 살고 그의 삶을 구원했던 노인이 과거를 기억하며 사색할 때, 노인의 지혜가 성숙했을 때, 노인이 말하는 방식이다. 노인에게 일…
키에르케고어 이창우

키에르케고어의 <다양한 정신에서의 건덕적 강화>에 대하여

키에르케고어에게 1846년과 1847년은 중요한 해이다. 일반적으로 키에르케고어의 작품을 전기와 후기로 나눈다면, 1846년까지는 전기에 해당되고 1847년 이후로는 후기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원래 계획은 1846년 2월 27일에 출판된 <결론의 비학문적 후서(Concluding Unscient…
키에르케고어 이창우

하나님께 버림받는 유일한 분! 바로 이것이 그리스도의 고난

오늘은 키에르케고어의 <고난의 복음> 소개의 마지막 시간이다. 그 동안 소개한 글은 1847년에 출판된 <다양한 정신에서의 건덕적 강화(Upbuilding Discourses in Various Spirits)>에 실린 글 중에서 제3부에 해당되는 내용을 편집하여 제공했다. <고난의 복음>은 총 7편의 강화…
십자가 기도

‘십자가의 승리’, 너무 당연한 듯 받아들이고 있지 않나요?

십자가 승리? 우리는 이것을 너무 당연한 듯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이 부분에 대해 말하자면, 이 단어를 수도 없이 듣다 보니 감정이 마취된 상태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십자가가 어떻게 승리일 수 있는가? 인간적인 이해로 따지자면 십자가는 승리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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