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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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복음으로 고난 받는 길 외에, 그리스도인은 어떤 길도 없다

지금까지 연재했던 글은 키에르케고어의 <다양한 정신의 건덕적 강화> 내용을 조금 쉽게 편집하여 제공한 것들이다. 이 책은 총 3부로 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1부의 내용을 오늘까지 20회에 걸쳐 기고하였다. 오늘은 이 책 전반적인 구성을 소개한 후, 한국교회의 …
키에르케고어 이창우

절망이란, ‘하나님은 사랑이심’을 부인하는 것

한 가지를 마음에 품고 선을 위해 모든 것을 행하거나, 선을 위해 모든 고난당하기를 원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시간 선을 위해 모든 것을 행하기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누었고, 이번에는 선을 위해 모든 고난 당하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눌 차례…
키에르케고어 이창우

선을 위해 모든 것을 하기 원하는 사람

우리는 지금까지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의 마음의 상태를 살펴보았다. 그렇다면 한 가지만을 마음에 품으려면 마음의 상태는 어떠해야 하는가? 선을 위해 모든 것을 행하거나 선을 위해 모든 고난당하기를 원해야 한다. 이번 시간에는 선을 위해 모든 것을 행하기 …
키에르케고어 이창우

분주하십니까? 두 마음을 품었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누었던 이야기를 정리해보자. 보상을 얻기 위해 선(善)을 원하는 것, 형벌에 대한 두려움으로 선을 원하는 것, 승리만을 위해 선을 원하는 것, 이 모든 것은 두 마음을 품은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번 시간에는 두 마음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이야기…
키에르케고어 이창우

승리를 위해 선(善)을 원하는 자의 ‘두 마음’

“여러분, 선으로 악을 이기십시오. 악을 악으로 되갚지 마십시오. 선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믿습니까?” “아멘!” 우리는 종종 이와 같은 설교를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런 설교에 대해 100% 동감한다. 선은 반드시 승리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우리가 …
키에르케고어 이창우

두려워하는 사람, 선에 대한 잘못된 개념 갖고 있다

두려움은 믿는 자에게 안내자가 될 수 없다. 그리스도인이 쉽게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가 벌을 강조하는 것이다. 나는 그 중 하나가 “예수천당, 불신지옥”이라고 생각한다. 예수 믿으면 천당 가고 안 믿으면 지옥불에 던져진다는 것이다. 비록 이런 영원한 형벌…
덩케르크

형벌에 대한 두려움은, 죄인을 위선자로 만든다

나는 어릴 적 신앙심이 강한 어머니로부터 ‘주일성수’에 대해 배운 것이 기억난다. 주일 예배는 절대 빠지면 안 된다는 것이다. 어머니만 주일성수를 강조한 것이 아니고 그 당시에 교회 분위기는 예배를 빠지고 놀러 가면 왠지 ‘천벌’을 받을 것처럼 이야기…
키에르케고어 이창우

선을 품으면서 세상의 일시적 보상 얻는 길은 ‘없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경험의 학교’에 들어간다. 우리가 사는 한 모든 사람들은 피할 수 없는 학교이기도 하다. 인생의 학교는 어른을 위해 존재한다. 따라서 아이들이 참석하는 학교보다 다소 더 엄격하다. 어른들은 잘 안다. 이 학교 교육이 얼마…
키에르케고어 이창우

보상 위해 선한 일 했다면? ‘두 마음’ 품은 것

먼저 쉬운 것부터 이야기해 보자. 보상을 받기 위해 선을 품은 사람은 한 마음이 아니라 두 마음을 품은 것이다. 선은 한 가지일 뿐이고 보상은 별개다. 이런 식으로 선의 길을 가려 한다면, 멀리 가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당연한 것을 행하기보다, 양쪽 눈을 사…
[기독교 명언] 승리 이후

두 마음 품지 않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데 승리하려면

우리는 지금까지 무엇이 두 마음을 품은 것인지 나누었다. 지금까지는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도 두 마음을 품은 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더 나눌 예정이다. 본격적으로 두 마음을 품은 것이 무엇인지 나누기 전에 한국교회의 상황에 대해 생각해 보자. 아마 …
빛 십자가

기독교는 이 세상에서 위대함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위대해지기를 바라는 것은 두 마음을 품은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그럴 수 없다. 이런 마음은 필연적으로 분열된다. 왜냐하면 자신이 설정한 위대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도 절망이고 달성한다 해도 종국에서는 절망과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위대함을 달성하지 …
키에르케고어 이창우

‘좋아요’만 바라보는 세상 속… 어떻게 ‘한 마음’ 품을 수 있나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약 4:8)”. 엊그제 뉴스에 “인스타그램 좋아요·조회수 등을 가리는 실험을 했다”고 한다. 이는 ‘좋아요’에 집착하고 관심을 …
경건, 남성, 하나님의 사람, 거룩함, 기도,

마음의 청결이란? ‘한 가지만 마음에 품는 것’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약 4:8).” 야고보 사도는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고 충고한다.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는 것은 곧 마음을 청결하게 하라는 의미다. …
키에르케고어 이창우

기도는 하나님이 아니라… 다만 기도하는 자를 변화시킨다

사람들은 보통 기도에 대해 너무 성급하게 말한다. 기도해 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의 기도가 불변하신 하나님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면, 수많은 간구의 기도가 무슨 소용이 있는가? 그래서 기도…
키에르케고어 이창우

진심으로 마음에 결심을 한 자, 그 사람은 침묵한다

회개는 자신의 때를 갖고 있어야 할 뿐 아니라, 준비의 때도 있어야 한다. 회개가 조용한 매일의 관심이어야 한다면, 그것은 또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엄숙한 때를 위해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 고백(confession, Skriftemaal)은 그런 때이고, 준비에 의해 선행되어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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