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이경섭 칼럼] 하나님은 ‘그의 택한 백성’을 버리실 수 있는가?
[이경섭 칼럼] 그리스도인이 요구받는 의(義)와 의행(義行)
[이경섭 칼럼] 무엇이 ‘부정하고 깨끗함’이며, ‘죄이고 의’인가?
[이경섭 칼럼] 죄에 대한 하나님의 두 안목
[이경섭 칼럼] 구속(救贖)과 구원(救援)이 별개인가: 김세윤 박사의 구원론에 관하여
[이경섭 칼럼] ‘계시의존사색’과 ‘유추적 사색’
[이경섭 칼럼] 후회 없는 하나님의 선택
[이경섭 칼럼] 죄의 유일한 해결책 ‘용서’
[이경섭 칼럼] 그리스도를 믿는가, 율법을 의지하는가?
[이경섭 칼럼] 죄인에겐 ‘죽을 생명’이 없다
[이경섭 칼럼] 죽음은 ‘소멸’과 ‘멸망’이 아니다
[이경섭 칼럼] 삼위일체가 구원이다
[이경섭 칼럼] 하나님을 모시는 유일한 곳, 성전
[이경섭 칼럼] 죄인이 예수님께로 감, 예수님이 죄인에게로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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