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오피니언/칼럼

[배본철 칼럼] 오순절운동이란 무엇인가?

필자는 한국에서 일어난 오순절 성령운동의 역사를 분석하고, 또 이에 근거하여 복음적 성령론의 바람직한 방향을 전망하려는 목적으로 이 글을 작성한다. 오순절 운동은 20세기 이후 교회사에 있어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큰 주제 중의 하나라는 점은 익히 알려진 …

[배본철 칼럼] 성령의 통치를 받는 가정(3)

‘성령의 주되심’의 삶을 사는 가정을 목표로 성숙해 나가야 한다 영적으로 성숙한 크리스천 가정의 단계는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the life of union with Christ), 즉 하나님의 뜻에 가족들의 생각과 행동이 일치되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단계이다. 우리가 전적으…

[배본철 칼럼] 성령의 통치를 받는 가정(2)

매사에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가정이 되도록 훈련해야 한다. 크리스천 가정을 향한 주님의 가장 큰 소원이 있다면 그것은 거듭난 가족들이 성령과의 인격적인 교제와 그분께 대한 복종에 힘쓰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

[배본철 칼럼] 성령의 통치를 받는 가정(1)

요즘 수많은 가정문제들이 발생하는 가운데 이러한 문제점들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가정이 근본적으로 회복되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크리스천의 가정들도 예외가 아니다. 교회 지도자들은 크리스천의 가정이 회복되려면 무엇보다도 각 가정이 성령의 통치 …

[배본철 칼럼] 성결의 긴박한 요청

얼마 전, 한국 교계는 구원론 문제에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미국 풀러신학교의 신약학 교수인 김세윤 박사가 내한하여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의 내용 때문이었다. 김 박사의 강의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구원파를 이단이라고 하는 한국교회가 실상은 구원…

성령론 딜레마(5): 통전적 성령론의 길

필자가 ‘성령론 딜레마’라고 하는 주제 하에 연속해서 다룬 성령세례 논의에 대한 정리를 하고자 한다. 앞에서 언급한 성령세례의 여섯 가지 유형은 역사 안에서 서로 교류하면서 각자 전통의 장점들은 보유하고 타 전통이 지닌 장점들을 흡수하는 경향으로 발전…

성령론 딜레마(4): 복음적 성령세례의 능력

성령세례의 영적 사실의 차원과 경험의 차원을 함께 포함하는 ‘성령세례의 양 차원’은 신자의 삶속에 실제적으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가? 이미 중생과 성령세례를 구분하는 교리를 따르고 있는 이들에게는, 이 성령세례의 ‘영적 사실의 차원’이 정말 자기들…

성령론 딜레마(3): 성령세례의 양 차원

필자는 앞에서 제시한 여섯 가지 유형의 성령세례론이 영적 사실과 경험의 ‘성령세례의 양 차원’으로 정리될 수 있다고 본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먼저 전제해야 할 것은, 성령세례라는 경험의 내용이 신자들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사역의 범주를 벗어나…

성령론 딜레마(2): 정결이나 능력을 강조하는 성령세례

사역의 능력(power for service)에 핵심을 둔 성령세례론은 주로 근대 개혁파 성령운동의 한 특색이라고 본다. 여기서 근대 개혁파 성령운동이란 19세기 말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칼빈-개혁주의 노선에서 일어난, 능력 있는 크리스천의 삶을 목표로 성령의 인격과 사역…

성령론 딜레마(1): 성령세례 논쟁

들어가는 말 그동안 한국 신학계에는 성령론에 대한 신학적 논쟁이 많았는데, 그 가장 커다란 논제는 성령세례의 정의와 시기 등 주로 성령세례론에 대한 이견들로부터 비롯된 것이었다. ‘성령세례’가 한국교회 내에 매우 중요한 신학적, 목회적 논제임에도 …

웨슬리안과 은사주의 사이의 일치 모형

웨슬리안과 은사주의자들과의 대화 1950년대 초에 오순절 운동의 지도자들과 개신교 주류 교단들의 대표자들 간에 발전적인 대화가 전개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연합 회의들을 통해서 일치하게 된 것은 은사 체험은 그 모든 나타나는 현상에 있어서 합당한(legitima…

[배본철 칼럼] 은사주의자와 복음주의자

은사운동 1960년대에 미국을 휩쓸었던 은사갱신(Charismatic Renewal)의 운동은 같은 시기에 역시 영국에서도 일어났다. 특히 은사(charismatic)라고 하는 명칭으로 불리게 된 방언(speaking in other tongues)을 말하는 현상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데, 그 후로부터 은사갱신…

[배본철 칼럼] 존 윔버의 빈야드 운동

그 시초를 전도의 긴급성 속에 둔 ‘능력 종교’ 운동이 존 윔버(John Wimber)에 의해 시작되었다. 전에는 안 믿는 재즈 음악인이었던 윔버는 1962년에 크리스천이 되었다. 비록 성경 교사로서 꽤 성공적이었지만, 윔버는 1977년에 기적적 치유와 초자연적 영적 은사들의 …

[배본철 칼럼] 오순절적 영성

20세기에 있어서 성결된 삶을 강조함에 있어서 명백한 복음주의적 영성의 가장 큰 강조점은 여러 성결 파와 오순절 파 그룹들로부터 나왔다. 성결운동은 오순절주의보다 먼저 있던 것으로서, 오순절주의와 웨슬리안 완전주의 사이의 연결점을 형성하고 있다. 스티…

[배본철 칼럼] 웨슬리안적 영성

18세기의 존 웨슬리(John Wesley) 사상을 배경으로 한 웨슬리안 성결운동의 복음주의자들은 지속적으로 크리스천의 삶에 있어서 성령 사역에 중요성을 두고 있다. 존 웨슬리는 1766년 그의 「그리스도인의 완전에 대한 명백한 설명」(Plain Account of Christian Perfection)…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