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부활 후, 낙심한 제자들도 변함없이 찾아 먹이시는 주님
도마는 왜 혼자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지 못했나
안식 후 첫날, 돌은 움직이고 무덤은 비어 있었다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의 마지막 섬김
다 이루었다: 합법적 대가를 치르시고 구원하시다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셔야 했는가
죄 없으신 주님을 죽이려 혈안이 된 사람들
주님을 앞에 세운 빌라도가 묻는다… “진리가 무엇이냐?”
세 번 부인한 시몬 베드로와 한 번 배신한 가룟 유다
그들은 포승줄로 묶었지만, 주님은 사랑으로 묶이셨다
가룟 유다는 대체 왜 그랬을까
목숨 다하도록 서로 사랑하는데, 어찌 분열할 수 있나
모든 그리스도인들 ‘하나됨’ 위해 기도하신 예수님처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