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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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교회오빠

[사설] 영화 <교회오빠>와 한국 기독교의 연합·일치

16일 개봉한 영화 <교회오빠>가 선전하고 있다.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독립예술 영화 부문 1위를 차지했고, 전체로 봐도 7위를 기록하면서 ‘롱런’의 가능성을 높였다. 개봉 첫 주 성적이 이후 영화관 상영 기간을 좌우한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결과다. 한 평범한 그…
황교안 합장

[사설] 황교안 대표와 기독교인의 ‘합장’

국무총리를 역임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석가탄신일 사찰을 방문해 ‘합장’과 ‘반배’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불교 언론도 아닌 일반 언론들이 비판에 나섰다고 한다. 먼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이런 논란 자체가 거의 처음이라는 것이다. ‘기독교인’…
북한자유주간 최유진 북한 군대

[사설] ‘북한 인권’ 실상은 더없이 끔찍했다

미국 워싱턴 D.C.에서 진행된 제16회 북한자유주간이 현지시간 3일 막을 내렸다. 지난달 28일 개막 후 6일 동안 북한 인권의 실상을 낱낱이 고발했다. 탈북자들의 입을 통해 전해진 북한 주민들의 고통은 익히 알려진 것보다 더 처참했다. 한 탈북 여성은 북한 고아…
한교연 부활절 연합예배

[사설] 2019년, 새 생명의 부활절과 우리의 과제

사망 권세 이기시고 예수께서 부활하셨다. 어둠의 세력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내려오신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끝내 죽이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지만, 그 분께서는 빈 무덤을 뒤로 한 채 3일만에 다시 살아나셨다. 이를 기념하는 2019년 부활절, 전국 모든…
스리랑카 성 세바스티안 교회

[사설] 스리랑카 테러 희생자 애도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뻐하고 축하해야 할 부활절 아침, 끔찍한 소식이 지구촌을 슬픔에 잠기게 했다. 스리랑카 내 8곳에서 연쇄 폭발 테러가 발생해 300명 가까운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됐다. 특히 테러범들은 가톨릭과 개신교 교…
헌재 낙태 반대

땅에 떨어진 ‘생명’의 가치… 교회, 통회자복해야

헌법재판소가 형법 제269·270조 낙태죄를 헌법불합치로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어떤 가치와도 비교할 수 없는 생명의 가치가 여성의 성적 자기결정권 등 그보다 못한 여러 가치들에 밀려난 일대 사건이다. 한국교회는 이번 판결에 큰 경각심을 갖고, 반성경적·반…
헌재 낙태 반대

[사설] 낙태죄 폐지 판결 그 이후

헌법재판소에서 11일 형법상 낙태죄 조항인 제269조와 제270조에 대해 헌법불합치를 선고했다. 재판관 9명 중 헌법불합치 4명, 단순위헌 3명 등 7명 이 위헌 의견을 표시함으로써 2/3를 넘긴 것이다. 현행 법률은 2020년 말 내로 관련 규정을 개정할 때까지만 유효하다. …
국가인권위원회

[사설] 인권위, 제3의 성이라니

사회윤리를 걱정하는 기독교계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낙태죄 폐지’ 헌법재판소 결정을 앞두고 성명을 발표하는 등 촉각을 곤두세운 사이,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온라인 홈페이지 진정서 양식의 ‘성별’ 란에 ‘남과 여’ 외에, ‘…
속초 산불

[사설] 속초 산불 피해 주민들 위해 기도와 도움을

그야말로 ‘역대급’ 산불이 발생했다. 고성 지역 전신주에서 옮겨붙은 불씨는 엄청난 강풍을 타고 멀리 속초 시내까지 파고들었다.인제와 강릉, 동해 지역에도 산불이 덮쳤다. 인명 피해가 크지 않았던 것이 불행 중 다행이다. 불씨는 잡혔지만 강풍 탓에 잔불이…
자유조선

[사설] 100년 전 ‘임시정부’, 오늘의 ‘자유조선’

2019년 4월 현재, 대한민국에 사는 국민들은 거주이전을 비롯해 헌법에 보장된 각종 자유를 누리고 있다. 비록 봄이 왔지만 미세먼지로 앞이 보이지 않고 청년들은 취업을 하지 못하며 부의 양극화도 갈수록 심해지면서 ‘헬조선’이라고까지 불리지만, 사람이 사람…
도올 김용옥

[사설] 도올 이승만 발언… 다시 시작된 백년전쟁?

도올 김용옥 교수가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에 대해 “국립묘지에서 파내야 한다”, “미국의 괴뢰” 등 모욕적 발언을 하며 그를 폄훼했다. 공중파 KBS 1TV 강연, 그것도 녹화 방송에서 버젓이 전파를 탔다는 데서 국민들은 더욱 놀라고 있다. ‘도올’은 포문을 …
국가인권위원회

[사설] “낙태죄 위헌” 법치 흔든 국가인권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낙태죄(형법 제269조 제1항 및 제270조 제1항) 위헌 여부 판결을 앞두고 헌법재판소에 "낙태죄는 위헌"이라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인권위는 이 의견서에서 "낙태 여성을 처벌하는 것은 여성의 자기결정권과 건강권, 생명권, 재…
버닝썬

[사설] ‘버닝썬’과 이 땅의 음란 문화

단순 폭행인 줄 알았던 사건이 걷잡을 수 없는 파문으로 번져가고 있다. 클럽 버닝썬 사태는 연예인들의 추악한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버닝썬 이사였던 빅뱅 멤버 승리는 성접대 의혹으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고, 그와 친분이 있던 가수 정준영을 비롯해…
뉴질랜드 테러

[사설] 뉴질랜드 이슬람 사원 총기테러를 규탄한다

평화로운 이미지의 뉴질랜드에서 끔찍한 총기테러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직후 체포된 범인들은 알 누르와 린우드 등 두 곳의 이슬람 사원(모스크)에서 총기를 난사했다. 기도 시간을 맞아 많은 신도들이 사원에 있던 가운데 범행을 저질러, 사망자만 49명에 달하…
이언주

[사설] 종교의 자유와 국가 권력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이 지난 4일 ‘한국교회 종교인 과세 설명회’를 통해 법안 도입 당시 느꼈던 문제점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 의원은 “교회 내 재정에 있어 목회자 생활비와 사례비, 상여금은 물론 휴가비, 이사비, 도서비, 선교비, 목회활동비 등 과세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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