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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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김두종 장로

[사설] 사랑의교회, ‘합의’ 넘어 ‘화해’하길

지난 연말 극적 합의로 7년여의 갈등을 끝내고 교계에 감동을 전했던 사랑의교회가, 오정현 목사의 사과문에 대한 진정성 논란으로 다시 안갯속에 빠져들었다. 오정현 목사는 16일 몇몇 일간지에 게재한 '사과문'에서 교회가 빛과 소금의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
새에덴교회 참전용사 보은행사

[사설] 한미 공조로 신앙의 자유 더욱 붙들어야

여권이 지난해 반일 감정 조장으로 갈등을 부추기고 국가를 위태롭게 하더니, 올해는 연초부터 반미 감정을 조장하고 있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가 남북 협력 사업에 대해 “미국과 협의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정부와 여당이 일제히 강경하게 비…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김두종 장로

[사설] 사랑의교회 합의 소식 환영한다

지난해 성탄을 앞두고 기쁜 소식이 들려 왔다. 약 7년 동안이나 한국교회 안팎의 큰 걱정거리였던 사랑의교회 사태가 극적으로 해결 국면에 들어선 것이다. 사랑의교회 갈등 양측은 23일 서울 모처에서 8개항으로 이뤄진 합의 각서에 서명했다. 아직 절차상의 문제들…
북한 목선

[사설] 탈북민들 구출한 미국… 우리 정부는 뭐했나

대한민국의 현 정권은 역대 그 어느 정권보다도 인권을 강조하고 대통령 역시 인권 변호사 출신이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인권 유린을 당하는 이들이자 우리의 동족인 탈북민들에 대해서는 너무나 무관심한 듯하다. 3일(현지시각)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작은 교회 언덕 해 빛 햇살 구름 하늘 소금

[사설] 2020년 한국교회의 사회적 책임

2020년 새해가 밝았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의 태양이 뜨고, 지난해의 그것과 다를 바 없는 또 다른 시간을 맞이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신앙인들은 하나님께서 시간 속에서 역사하심을 늘 기억하며, 그 섭리와 경륜에 주목하여 매 순간을 살아가야 한다. 그렇…
국민미션포럼

[사설] 갈등 치유해야 할 이들이 서로 분열돼서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함이요, 또한 화평케 하시고자 함이었다. 예수께서는 십자가 목전에서 드린 기도를 통해서도 우리가 하나되기를 간절히 구하셨다. 우리는 모두 죄 많은 존재이지만, 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
한신대 신대원, 강원용 목사 사상과 삶 조명

[사설] 아카데미하우스 매각 결의 안타깝다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소재한 아카데미하우스가 매각될 상황에 놓였다. 현재 이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측이 최근 속회 총회를 열어 과반의 찬성으로 매각을 결의한 것이다. 이 사건이 너무나 큰 안타까움을 주는 이유는, 바로 이 아카데미…
전광훈 목사

[사설] 돌이킬 줄 아는 용기 보이길

기독교는 회개의 종교이고,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는 연약한 존재이다. 때문에 우리는 절대로 자고(自高)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겸비(謙卑)해야 한다. 어제의 찬란한 승리가 오늘의 그것을 담보할 수 없으며, 어제의 처참한 패배 역시 오늘의 그것을 강제…
사막 가뭄 작곡 탈수하는 흙 황무지 지구 금이 간 균열 마른 뜨거운 외로움 앙상

[사설]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보수 기독교인들의 반발 때문인지 아니면 정치 지형의 변화를 감지했기 때문인지, 최근 기독교계 종북 좌파, 동성애 옹호 세력들, 그리고 이들과 부화뇌동하는 이들의 위장 방식이 더욱 교묘해지고 있다. 자신이야말로 성경적 신앙과 이념을 갖고 있음을 강변하…
김용옥

[사설] 도올 김용옥 책 추천한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자신이 휴가 동안 읽은 책이라면서, 도올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의 <슬픈 쥐의 윤회>, <스무 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통일·청춘을 말하다>를 자신의 SNS를 통해 추천했다. 국가 안보와 경제 문제가 심각한 이 때에 대한민국의 수장인 대통령…
광화문 집회

[사설] 목사들이여, 이 기이한 침묵을 깨자

대한민국의 현 정세와 시국에 대해 많은 기독교인들이 우려하고 있지만, 그보다 더 우려해야 할 것은 기독교계 지도자들인 목사들이 이 같은 때에 그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고 있느냐이다. 이 말은 단지 사회의 잘못을 지적하기에 앞서, 목사들 스스로 바로 서야 …
총신대

[사설] 신학교 강단 성숙해지는 계기 삼길

보수 개혁주의 신학과 목회의 산실이라고 할 수 있는 총신대가 성차별·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몇몇 교수들이 수업과 채플 등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며, 학생들이 규탄 성명을 내고 문제의 발언들을 공개하고 나선 것이다. 논란이 되고 있는 발언들을 보면, …
아베 문재인

[사설] 한미일 갈등, 기독교계가 해법 제시해야

한미일 3국의 동맹과 우호 관계는 안보와 경제 측면 뿐 아니라 기독교적인 입장에서도 매우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대한민국은 건국 이래 미국과 일본의 직간접적인 지원과 협력 속에 안보를 굳건히 해 왔고, 경제적 번영을 이뤄 왔다. 또한 이 두 나라는 한국교회…
김정은 미사일 북한

[사설] 기독교인들, 미래지향적 사회 위해 각성해야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의 시계가 거꾸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위정자들과 여론을 주도하는 이들이 발전적 미래를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소위 적폐 청산이라는 명분으로 끊임없이 과거사의 문제들을 끄집어내 국민들을 편 가르고 증오를 부추기고 있다. 더욱이 이…
주일용 탈북 대학생 트루스포럼 회장

[사설] 북한 선원 강제북송, 인간의 존엄 짓밟은 폭거

정부가 지난 11월 초 북한 선원을 강제북송한 것은 여러 모로 살펴보면 볼수록 소름이 끼칠 정도로 잔인하고 악독한 사건이다. 그 탈북민들은 북송 당시 판문점에서 북한군을 발견하고 자신들의 상황을 깨닫게 되자, 절망에 빠져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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