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영국 테러

英 런던 모스크 인근에서 차량 돌진 테러… 9명 사상

19일(현지시간) 새벽 영국 런던 북부 모스크 근처에서 차량 돌진 테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당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날 새벽 0시 20분경 영국 런던 북부 핀즈버리공원에 있는 핀즈버리 파크 모스크 근처인도에 승합차 1대가 돌진해 수 명이 다쳤다. 경찰은 범인이 48세 남성으로 현장에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

크리스천투데이=강혜진 기자 | Jun 19, 2017 07:14 PM KST

리차드 도킨스

英 리처드 도킨스 “모든 종교가 나쁘지만 이슬람은 최악”

영국의 유명한 무신론자인 리처드 도킨스(76) 박사가 “모든 종교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특히 ‘세상에서 가장 악한 종교는 이슬람’이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최근 열린 챌튼햄 과학축제에 참석한 리처드 도킨스 박사가 “난 모든 종교가 나쁘다고 말하지만, 모든 종교가 다 똑같이 나쁜 것은 아니”라면서 이슬람을 비판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11일(현…

크리스천투데이=강혜진 기자 | Jun 13, 2017 05:06 PM KST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성마리아 성당.

스코틀랜드성공회, 목회자의 동성결혼 주례 허용

올해 안으로 스코틀랜드 동성커플이 교회에서 결혼할 수 있게 된다. 스코틀랜드성공회는 최근 총회에서 목회자들의 동성결혼 주례를 허용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목회자는 양심에 따라 이를 거부할 수 있도록 했다. 스코틀랜드교회 총회장인 레이비드 칠링워스 목사는 “새로운 장이 열렸고, 특별한 형태로 동성커플을 포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새로운…

크리스천투데이=강혜진 기자 | Jun 09, 2017 10:20 PM KST

소녀, 어린이, 어린아이

‘커밍아웃’한 자녀 반대하면 정부가 양육권 박탈?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자녀의 성전환을 반대하는 부모의 양육권을 주정부가 빼앗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는 친동성애 성향이 강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6월 1일 라이프사이트 등에 따르면 온타리오 주의 캐슬린 웨인 수상은 동성애나 성전환에 대해 성경적인생각을 갖고 있는 기독교인 부모의 양육권을 박탈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

크리스천투데이=강혜진 기자 | Jun 08, 2017 03:30 PM KST

이슬람, 무슬림, 기도,

英 무슬림 지도자 130명, 런던브리지 테러범 장례식 기도 거절

런던 시내에서 자살테러를 일으킨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무슬림 공동체 내에서도 비난을 받고 있다.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130명의 이맘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이 런던브리지에서 자폭테러를 일으킨 가해자들의 장례식에서 기도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전역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출신의 이슬람 종교지도자들이 전통적인 이슬람식 기도를 거절하겠…

크리스천투데이=강혜진 기자 | Jun 07, 2017 05:55 PM KST

저스틴 비버

英 테러 자선 공연한 저스틴 비버 “하나님의 사랑이 악을 이긴다”

저스틴 비버가 영국 맨체스터 공연 중 “하나님의 사랑이 테러의 공포를 이긴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저스틴 비버는 지난 달 발생한 맨체스터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과 부상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열린 ‘원 러브 맨체스터’ 공연의 무대에 올랐다. 비버는 자신의 히트곡인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를 부른 후, 관중들과 함께 ‘러브…

크리스천투데이=강혜진 기자 | Jun 06, 2017 05:25 PM KST

영국 국회.

영국교회 신뢰도, 24개 공공기관 중 17위로 나타나

영국에서 교회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도가 그다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영국 NGO단체들을 위한 연구컨설팅 기업인 엔에프피시너지(nfpSynergy)가 공공기관을 상대로 대중들의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 교회는 전체 24개 기관 중 중 17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1,000명의 성인들을 상대로 올해 2월 진행됐다…

크리스천투데이=강혜진 기자 | Jun 06, 2017 05:22 PM KST

테레사 메이

英 메이 총리 “극단주의에 과도한 관용 베풀어… 더 이상 안 돼”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자국에서 올해 3차례나 발생한 테러와 관련해 이슬람 극단주의에 강경 대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블룸버그 등 외신은 4일(현지시간) 영국 국가안보회의 ‘코브라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영국이 극단주의에 과도한 관용을 베풀어왔다”며 “이제 더는 안 된다”고 말했다. 지난 3일 밤 영국 런던 도심인 ‘런던 브리지’와 인근 시장에…

크리스천투데이=강혜진 기자 | Jun 05, 2017 06:32 PM KST

마크 우즈 목사.

“긍휼의 하나님, 런던 테러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도우소서”

오순절을 맞은 지난 4일(현지시각) 밤, 영국 런던에서 또 다시 테러가 발생했다. 지난 주 총선에 들어가면서 정치적 긴장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수니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이번 테러의 배후를 자처한 가운데, 이라크 모술에서 근거지를 잃은 이들이 전국 각지의 동조자들을 선동해 테러를 일으키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테러가 I…

크리스천투데이=강혜진 기자 | Jun 05, 2017 11:52 AM KST

테레사 메이

英 메이 총리 “기독교 신앙 공개적으로 말 할 수 있어야”

영국의 테레사 메이 총리가 공개적인 신앙 고백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3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메이 총리가 28일 영국의 가장 큰 흑인교회 중 한 곳인 지저스하우스(Jesus House)를 방문해 기독교인들이 공개적으로 신앙에 대해 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메이 총리는 런던 북부에 위치한 지저스하우스의 아구 이루쿠(Ago Irukw…

크리스천투데이=강혜진 기자 | May 31, 2017 09:08 AM KST

러시아서 ‘여호와의 증인’ 극단주의 논란으로 소송

러시아 대법원은 ‘여호와의 증인’을 금지하고 극단주의 단체로 지정하는 조치를 둘러싼 소송의 심리를 시작했다고 최근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러시아 법무부는 여호와 증인 활동이 극단주의를 방지하는 러시아 법에 위배되며, 이들의 안내 책자에 다른 집단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주장했다. 법무부는 이미 상트페테르부르크 인근 …

크리스천투데이=강혜진 기자 | May 30, 2017 05:04 PM KST

아리아나 그란데 영국테러

IS, 맨체스터 테러 배후 자처… “범죄의 대가”

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인 IS가 아이들을 포함해 22명의 목숨을 앗아간 ‘맨체스터 테러’의 배후를 자처했다. 현지시간 23일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IS는 성명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이 부끄러움을 모르는 콘서트에서 100명 이상의 십자군들(crusaders)이 죽거나 다쳤다”고 주장했다. 이어 “알라신의 자비와 도움으로 칼리파(이슬람 최고 지도자 칭호)의 전사…

크리스천투데이=김진영 기자 | May 24, 2017 09:24 AM KST

트럼프 미 대통령

트럼프 “사악한 패배자들” 英 폭탄 테러 맹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영국 맨체스터에서 22일 밤(현지시간) 발생한 폭탄 테러와 관련해 공격의 배후가 “사악한 패배자들”이라고 맹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오전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요르단강 서안 베들레헴을 방문해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공격은 무고한 어린이…

크리스천투데이=강혜진 기자 | May 23, 2017 06:53 PM KST

테레사 메이

英 메이 총리 “불임의 고통, 신앙으로 이길 수 있었다”

테레사 메이(61) 영국 총리가 “신앙으로 불임의 고통을 견딜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메이 총리는 최근 남편 필립과 함께 BBC 토크프로그램 ‘윈쇼’에 출연해 자신의 신앙과 결혼 생활에 대해 털어놓았다. 취임 후 부부가 진행한 첫 방송 인터뷰였다. 메이 총리가 옥스포드대 재학시절 댄스파티에서 현재의 남편 필립을 만나자마자 첫눈에 반해 먼저 다가갔다는 이야기는…

크리스천투데이=강혜진 기자 | May 18, 2017 12:28 PM KST

영국 교회

“영국 무종교인 수의 빠른 증가세, 다소 꺾여”

영국 무종교인 수의 빠른 증가세가 다소 꺾이고 있다는 내용의 새로운 보고서가 나왔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4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를 인용해 보도했다. 영국 잉글랜드 동남부 트윅커넘에 소재한 성마리아 대학교의 신학 및 종교사회학 교수인 스테판 불리반트 교수가 최근 영국사회태도(British Social Attitudes survey) 조사와 유럽사회조사(European Social Survey)를 실시한 보…

크리스천투데이=강혜진 기자 | May 15, 2017 11:36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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