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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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가 최근 게재한 기사.

“드보라·야엘이 레즈비언?” 한국교회수호결사대, 뉴스앤조이 기사 비판

뉴스앤조이에 최근 게재된 <"드보라·야엘은 레즈비언, 에훗·에글론은 동성 강간"…'상상적 읽기'로 본 사사기>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해, 한국교회수호결사대와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가 7월 31일 “사이비·반기독교언론 뉴스앤조이의 어이없고 사악한 기사를 개탄…
뉴스앤조이

뉴스앤조이 전 편집국장, 과거 성범죄 폭로돼

기독교 개혁 언론을 자처해온 뉴스앤조이(이하 뉴조)의 편집장 출신 인사에 대한 성범죄 폭로가 또 나왔다. 뉴조는 지난 2월 23일 “기독교 NGO 활동가, 과거 성폭력 드러나 사임”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해당 기사에 따르면 가해자는 특정 지역 해외여…
일본 공익 감정기관의 감정서 중 주요 내용.

주빌리코리아 “정치 검사가 허위 자료까지 인용하며 뉴조 불기소”… 즉각 항고 입장 밝혀

주사파 매체 <뉴스앤조이>(이하 뉴조)의 가짜 노트 보도 사건과 관련,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나모 검사가 최근 불기소했다. 그러나 고소인인 주빌리코리아 등은 “정치 검사가 해당 노트가 일본의 국가 공인 감정 기관에 의해 허위임이 밝혀졌다는 사실은 무시하고, …
한빛누리 간판(중)

<‘뉴스앤조이 돈줄’ 한빛누리, 거액 탈세 의혹> 관련 정정보도문

본 인터넷 뉴스서비스는 2018년 12월 14일자 교계교단면(뉴스앤조이의 기독교 농단면)에 <‘뉴스앤조이 돈줄’ 한빛누리, 거액 탈세 의혹>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공익법인인 한빛누리재단은 (주)정림건축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5%를 초과하여 보유한 18.92%에 …
염안섭 원장 (수동연세요양병원)

법원 “뉴스앤조이, 염안섭 원장에게 500만원 손해배상하라”

신뢰 저하시킬 의도 담긴 공격적 표현 염 원장 명예 내지 인격권 훼손한 행위 뉴스앤조이가 제기한 반소는 기각당해 뉴스앤조이가 ‘가짜뉴스 유포자’로 지목한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에게 500만원 및 이자를 지급하라는 손해배상 판결이 나왔다. 서…
주사파 매체 뉴스앤조이

뉴스앤조이, “北에 종교 자유 있다” 노골적 친북 주장 여과 없이 게재

주사파 매체 뉴스앤조이(뉴조)가 최근 북한에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주장을 여과없이 보도해 물의를 빚고 있다. 뉴조는 ‘NK VISON 2020’ 대표 최재영 목사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에는 종교의 자유가 보장돼 있으며 500여 가정교회가 존재한다” “북한은 세계에서 …
동반연 뉴스앤조이

뉴스앤조이, 반동성애 사역자 등에 3천만원 배상해야

주사파 매체인 뉴스앤조이(뉴조)가 반동성애 사역자들과의 소송에서 패해 거액의 손해배상을 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4민사부는 15일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 KHTV, GMW연합을 대표적인 가짜뉴스 배포자 및 유통채널로 지목해 보도한 뉴…
뉴스앤조이 폐간촉구 CT 유튜브 썸네일

본지의 뉴스앤조이 주사파 보도, “구체적 정황 있음” 입증돼

<뉴스앤조이>(사장 강도현, 이하 뉴조)가 주사파 민족해방전선(NL) 세력이 기독교 교란 및 파괴를 목적으로 교계에 심은 셀조직이라는 정황들을 고발한 본지 보도에 대해, 검찰이 "구체적인 정황 제시가 있는 의혹 제기"라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뉴조 …
최삼경

받고 돌려 준 돈 많다는 최삼경 목사, 논란 전방위로 증폭시켜

김삼환 목사(명성교회)에게서 5천만원을 받았노라고 최근 밝혀 논란이 되고 있는 최삼경 목사(<교회와신앙> 편집인, 빛과소금교회 담임)가, 말 바꾸기를 하면서 의혹을 키우고 있다. 그간 본지의 질의에 침묵으로 일관하던 최삼경 목사는, 드디어 16일 <교회와신앙>…
나카하시

뉴스앤조이가 보도한 의혹의 노트, 조작으로 밝혀져

주사파 매체인 뉴스앤조이(뉴조)가 본지 등을 음해하기 위해 제시했던 노트가, 전문 기관의 필적 감정 결과 조작된 것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노트의 조작된 부분은 2035년에 종말이 온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뉴조는 그간 이를 여러 차례 결정적 자…
김형국

[데스크 시선] ‘한빛누리와 김형국의 방패’ 입증한 뉴조

한빛누리 이사장 김형국 목사가 본지의 재단 탈세 의혹 제기 2개월이 지나서야 첫 입장을 밝혔다. 여기에 뉴스앤조이는 해당 내용을 아무런 ‘팩트체크’ 없이 그대로 인용하면서, ‘한빛누리의 방패’임을 스스로 입증했다. 한빛누리는 뉴스앤조이의 후원 계…
뉴스앤조이

“‘쓰레기 하치장’ 뉴스앤조이가 쓰레기 청소할 수 있나?”

서울 퇴계로에 있는 뉴스앤조이 사무실 앞에서 연일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한국교회수호결사대(한수대)가 “‘쓰레기 하치장’ 뉴스앤조이가 쓰레기를 청소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논평을 28일 발표했다. 한수대는 이 논평에서 “최근 한수대 결사대원들과 …
복음주의조직신학회

[샬롬나비 논평 전문] 뉴스앤조이의 기독교 정체성 의혹

교회 비방, 주체사상 옹호, 동성애 옹호를 논조로 하는 언론이 기독교 언론이라고 할 수 있는가? 한국교계의 비판에 직면한 뉴스앤조이는 존립목적을 천명함으로 기독교 언론으로서의 정체성을 증명해야한다. 최근 뉴스앤조이(이하 뉴조)의 그릇된 보도행태에 …
뉴스앤조이

“뉴조, 교회 해치는 보도 멈추고 정체성 밝혀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뉴스앤조이(이하 뉴조)의 기독교 정체성 의혹에 대한 논평’을 21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뉴조는 그동안 한국교회의 파수꾼 역할을 하는 기독교 언론을 자처하며 기존교회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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