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김정은 문재인

기장 “남북회담의 평화 기운, 북미회담까지 이어지길”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가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논평을 27일 발표했다. 아래는 논평 전문. “평화, 새로운 시작”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시편126:1)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남북 정상회담을, 한반도 평화를 갈망하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온 교회와 함께 감격스럽게 지켜보았습니다. 일촉즉발의 위기 상…

크리스천투데이=김진영 기자 | Apr 28, 2018 03:05 PM KST

교회개혁 500주년기념 한국교회연합예배

전명구 감독회장, 법원에 의해 직무정지

서울중앙지법 민사51부는 27일 성모 목사가 제기한 '감독회장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2017카합515)'을 받아들였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날 "채권자와 기독교대한감리회 사이의 서울중앙지방법원 2016가합38554 감독회장선거무효확인 사건의 판결 확정시까지, 채무자는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총회 감독회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여서는 아니된다"고 주문했다. 법원은 "제1항…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Apr 28, 2018 02:28 PM KST

총회재판국

명성교회 청빙무효 관련 통합 총회재판국 판결 연기돼

27일 열린 예장 통합 총회재판국 회의에서 명성교회 청빙무효 관련 건이 다뤄지지 않았다. 이날 회의에는 재판국장 이만규 목사가 개인 일정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으면서, 심리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이만규 목사는 서울동남노회 선거무효 재판 판결 후 임원회에 재판국장 사임서를 제출했으나, 26일 총회 임원회에서 반려됐다. 이만규 목사도 임원회의 반려 요청을 수락…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Apr 27, 2018 05:33 PM KST

홍계환

“신천지 무조건 피한다고 피해지는 것 아냐, 애초에…”

"한국교회는 신천지로 인해 큰 혼란과 함께 강력한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갈수록 지능화된 수법을 사용해 여러 교회들이 지금도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와 한기총을 혹세무민하는 신천지에 강력 대처하기 위해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실상을 지속적으로 알리겠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신…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Apr 27, 2018 02:46 PM KST

총신대

총신대 총장 선출 규정의 본질적 한계

총신대학교 운영이사회(이사장 강진상 목사)가 27일 오전 서울 대치동 예장 합동 총회회관에서 총신대 총장 선출과 관련한 규칙개정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신대 사태로 노출된 여러 문제점을 고치고 보완하자는 취지였다. 또 김영우 총장이 자격을 잃을 경우를 미리 대비하는 차원이기도 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운영이사들 뿐만 아니라 총신대 학생들과 교수 등도 참석…

크리스천투데이=김진영 기자 | Apr 27, 2018 01:27 PM KST

전계헌

합동 총회장 “대법원의 오정현 목사 판결, 개입 지나치다”

예장 합동 전계헌 총회장이 최근 대법원의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에 대한 판결과 관련, “사법부의 개입이 지나치다는 생각을 떨치기가 어렵다”는 입장을 24일 밝혔다. 전계헌 총회장은 이 문제에 대한 목회서신에서 “(대법원의) 판결문을 살펴보면 볼수록 이번 판결은 오정현 목사 개인과 사랑의교회라고 하는 한 지역교회의 문제가 아니”라며 “모든 목회자, 혹은 더 …

크리스천투데이=김진영 기자 | Apr 26, 2018 03:54 PM KST

순복음강남교회

순복음강남교회, 남북정상회담 위한 ‘미스바 구국기도회’

4·27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순복음강남교회(담임 최명우 목사)에서 국가적 위기에 직면한 나라와 민족을 위한 '미스바 구국기도회'를 지난 4월 1일부터 계속하고 있다. '미스바'는 성경에서 우상숭배로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스바에 모여 회개하며 주께로 돌아오기를 기도했던 장소이다. 순복음강남교회 성도들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오는 6월까지 성전에 모여 …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Apr 26, 2018 10:07 AM KST

전계헌

합동 전계헌 총회장, 자신에 ‘금품수수’ 의혹 제기한 목사 고소

예장 합동 총회장 전계헌 목사가 24일 김모 목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고 손해배상도 청구했다. 또 김 목사에 대한 시위금지가처분도 신청했다. 합동 측은 “김모 목사는 지난 4월 23일 오전 10시 30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2층에서 기자회견 중에 전계헌 목사가 기독신문 2018.2.5. 기사에 ‘명품가방 억대 금품수수는 없다’고 해명했지만 ‘명품가방과 금품수수’를 …

크리스천투데이=김진영 기자 | Apr 25, 2018 10:44 AM KST

서울동남노회

서울동남노회 끝내 파행… “명성교회 측에 강한 유감”

명성교회 청빙 관련 문제를 다룰 것으로 예상돼 관심을 받았던 예장 통합 서울동남노회 제74회 정기노회가 결국 개회도 하지 못한 채 산회했다. 24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소집된 노회는 오전 개회를 앞두고 회원을 점명, 출석을 확인했으나 의사정족수에 미달해 규칙에 따라 1시간을 더 기다렸다. 이에 오후 12시 20분경 다시 회원을 점명했으나 전체 총대 391명 중 과반에 …

크리스천투데이=김진영 기자 | Apr 24, 2018 01:19 PM KST

서울동남노회

‘명성교회 이슈’ 서울동남노회, 의사정족수 미달로 개회 연기

예장 통합(총회장 최기학 목사) 서울동남노회 제74회 정기노회가 24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소집됐으나 의사정족수 미달로 오전 11시 20분 현재 개회하지 못한 채 연기되고 있다. 노회 서기부에 따르면 당초 출석 체크는 전자식으로 이뤄져 전체 총대 391명 중 140명이 출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회원들을 일일이 호명해 출석을 다시 확인하자는 의견이 제기돼, 결국 전체 …

크리스천투데이=김진영 기자 | Apr 24, 2018 11:36 AM KST

부산 덕천교회 각서

주민번호까지 써야 하는 ‘각서’ 제출해야 교회 출입 가능?

장로 정년 문제로 시작해 분쟁을 겪고 있는 부산 덕천교회가 반대 측 성도들에게 '각서'를 쓰고 교회를 출입할 것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부산 덕천교회 당회 측은 교회 입구를 쇠사슬로 막고 '피켓시위를 한다'는 이유로 반대 측 성도들의 입장을 한 달 가까이 물리적으로 저지해 왔다. 이들은 몇몇 성도들에 대한 예배방해금지가처분을 법원에 제출해 놓고도, 판결도 나…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Apr 23, 2018 05:10 PM KST

김정은 정의용

기장 “北의 핵실험장 폐쇄 등 결정, 봄소식 될 것”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기장) 평화・통일위원회가 ‘북측 핵실험장 폐쇄 및 미사일 실험발사 중단 결정에 대한 논평’을 21일 발표했다. 기장 평통위는 “북측 전원회의의 결정은, 한반도 전쟁위협의 종식과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매우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오랜 분단의 고통을 겪어온 한반도와 숨죽여 지켜보는 전세계에 평화의 봄소식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

크리스천투데이=김진영 기자 | Apr 21, 2018 06:40 PM KST

기독법률가회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결의 무효, 엄중히 선고해야”

기독법률가회(CLF)에서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결의무효 총회재판을 앞두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입장을 20일 발표했다. 이들은 "예장 통합 총회재판국은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결의가 무효라는 판결을 엄중하게 선고해야 한다"며 "재판국은 지난 3월 26일 서울동남노회 노회장 선거가 무효라는 판결을 선고했다. 따라서 …

크리스천투데이=이대웅 기자 | Apr 20, 2018 06:19 PM KST

합동 총신대

예장 합동, ‘포스트 김영우’ 체제 준비하나?

예장 합동(총회장 전계헌 목사) 측이 총신대 사태와 관련, 김영우 총장과 현 법인이사들이 모두 물러날 경우에 조금씩 대비하는 모양새다. 이른바 ‘포스트 김영우’ 체제를 준비하는 듯한 형국이다. 합동 측은 20일 오후 서울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102회기 제3차 총회실행위원회를 개최, 최근 교육부의 조사결과 보고로 일단락 된 총신대 사태를 논의…

크리스천투데이=김진영 기자 | Apr 20, 2018 06:13 PM KST

총신대

총신대 계속되는 갈등… 학교-학생 여전한 ‘입장 차’

총신대학교 사태와 관련, 이 학교 보직교수들인 신학대학원장인 한천설 교수와 교무지원처장 강웅산 교수가 18일 호소문을 발표했다. 또 이에 맞서 총신대 신학대학원·신학원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도 ‘우리의 수업거부는 유지되어야 한다’는 입장문을 냈다. 먼저 한 교수와 강 교수는 호소문에서 김영우 총장에 대해 “하루 속히 용단을 내려 총장의 자리에서 내려…

크리스천투데이=김진영 기자 | Apr 19, 2018 11:35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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