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단

교계교단

예장 통합 총회

예장 통합 총회 “총회장 음해성 공격에 법적 조치”

예장 통합 총회에서 ‘최근의 비방과 음해에 대한 입장문’을 6일 발표했다. 총회 서기 조병호 목사와 사무총장 김보현 목사 명의의 입장문에서는 “제108회기 총회 임원회는 교회 안팎의 불화와 분쟁 가운데서도 주님의 십자가 사랑과 용서, 화해와 치유를 위해 …
양기성

‘웨슬리언 교단 연합 앞장’ 양기성 목사, 원로 추대돼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를 창립하는 등 웨슬리언 교단들의 하나 됨에 앞장서 온 양기성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 예식이 지난 3월 2일 그가 시무하던 기성 청주 서원구 우리교회 본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식은 1부 감사예배, 2부 원로목사 추대예식, 3부 축하와 …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헝가리 데브레첸 개혁신학교 명예신학박사

세계 최초 개혁교회 신학교 해외에서 학위 수여는 최초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가 세계교회와 선교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헝가리 데브레첸 개혁신학교에서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데브레첸 개혁신학교(The Debrecen reformed theological University)는…
박온순 목사

이동환 측, “축도 때 ‘동성애자 다 교회서 나가라’ 할 거냐” 물었는데…

주의 이름 능멸한 퀴어 축복식 영상 보고 울분 성경 난도질해 교리와장정 바꾸려는 악 배후에 동성애자 사랑하며 손잡고 눈물로 기도해줄 것 예수님, 음행·간음에 관해선 구약보다 엄격하셔 성경의 ‘음행’ 원어엔 ‘남창’ 뜻도… 악의 결정체 기감 총재위…
이동환 목사

‘출교 확정’ 이동환 씨 “복직 투쟁 나설 것”

절차적 문제 無 인정하면서도 “양심과 이성 따랐어야” “동성애, 임의 못 바꿔”, “바꾸려는 노력은 폭력” 주장 “허접하고 빈약한 사유·이성”, “나를 혐오하는 당신들”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교리와장정 재판법 범과에 의해 기소된 이동환 씨가 4일 …
이동환 목사.

이동환 출교 확정한 감리교 재판위 “동성애 찬성, 명확한 범과”

절차 위법하지 않아… 위원 모두 “이 씨가 교회 모함” 재판위, 현 교리와장정 바탕으로 재판하는 것이 의무 동성애 시비·위헌성 아닌, 찬성·동조 여부만 판단해야 찬성·동조행위 부정? 지금까지의 피고인 신념과 반대 친동성애 행보를 이어오던 이동환 씨의…
이동환 목사

[속보] 이동환 목사 출교 확정

이동환 씨의 출교 처분이 확정됐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 이하 감리회) 총회재판위원회는 4일 오전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이동환 목사)에 대한 상소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1심인 감리회 연회 재판위원회는 지난해 12월 8일 출교를 선…
예장 통합 호남신앙동지회

예장 통합 호남신앙동지회, 3.1절 찬양페스티벌

전남·북 10곳 노회 대항 찬양대회 대상 전남노회, 우수상 전주노회 예장 통합 호남 지역 17개 노회가 동참한 호남신앙동지회(회장 김성기 목사) 찬양페스티벌이 105주년 3.1절인 3월 1일 오후 광주무등교회(담임 오용선 목사, 원로 진명옥 목사)에서 개최됐다. 노…
아시아감리교협의회

아시아감리교협의회 회장에 이철 감독회장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이 2월 28일 제6차 아시아감리교협의회(AMC)에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한국인으로서 회장에 선출된 것은 초대 회장 장광영 감독에 이어 두 번째다. 2월 26일 홍콩에서 개막한 협의회는 오는 3월 1일까지 진행된다. AMC 총회는 3년마다…
명성교회

명성교회, 2024년 3월 특별새벽집회 시작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 2024년 3월 특별새벽집회가 ‘구원의 기쁨을 회복하라’는 주제로 2월 28일 시작돼 3월 2일까지 5일간 이어진다. 첫날인 2월 28일 새벽 강사인 김하나 목사는 ‘회복의 출발점(시 51:10-12)’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베트남에 초등학교·보건소 준공

푸토성 헙낫면 지역 꾸에람 초교 다이응이아-씨젠 보건소 완공해 국제구호사역 NGO 굿피플 인터내셔널(이사장 이영훈 목사)이 2월 27일 베트남 북부 푸토성 두안홍현 헙낫면 지역에 꾸에람 초등학교와 다이응이아-씨젠 보건소를 완공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굿…
예장 통합 제108회기 총회장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

“의료계, 즉각 병원으로 복귀하라” 촉구

전공의 집단 사직 등 사실상 파업, 국민 건강 담보로 하는 살인 행위 정부, 의료계와 끝까지 대화 촉구 예장 통합 김의식 총회장이 의대 정원 확대 발표에 전공의들이 파업에 나선 것에 대해 ‘의료계는 즉각 병원으로 복귀하기를 촉구한다’는 제목의 목회서신…
이동환 목사

이동환 목사 측 “취향 벗어나려는 성소수자 돕는 것도 차별”

친동성애 행보로 출교 처분을 받은 이동환 목사에 대한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 제35회 총회 재판위원회(1반) 제22차 재판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감리회 본부에서 진행됐다. 이동환 목사는 지난 2019년 8월 31일 퀴어축제 축복식을 인도한 혐의로 2020년…
건국전쟁

여의도순복음교회, 영화 <건국전쟁> 5천여 명 단체 관람

마지막 날 무대 인사 이영훈 목사 “역사 바로 알아야 이념 대결 극복” 제자교회들까지 4일 간 함께 관람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 동안 CGV여의도에서 영화 <건국전쟁> 단체관람을 진행했다. 지난 4일 간 여의도순복…
“교회여 일어나라” 예장 합동 108회 총회 개회

예장 합동 선관위 “부총회장, 2회만 출마 가능”

동일 직책 2회 규정, 부총회장 포함 재투표 끝 8대 7 ‘소급 적용’ 결정 예장 합동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순웅 목사)가 ‘부총회장 선거에는 2회만 입후보할 수 있다’고 결정하면서, 후보 등록을 노리던 민찬기 목사의 재출마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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