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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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1907’, 뜨거운 부흥의 열기

성령강림절을 맞아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Again 1907’ 집회의 열기가 불길같이 솟아 올랐다.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Again 1907 서울 집회에는 5천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로 찬양하고 기도했다.

숭실대 교수들이 1천권 소장도서를 판 이유

숭실대학교 기독교인 교수들이 불우이웃을 돕고 제자들의 지적 양식도 채워주고자 1천여권의 소장 도서를 내어 놓았다. 숭실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소속 언론홍보학과, 정치외교학과, 정보사회학과, 행정학부, 사회복지학과 교수들은 자신들이 연구와 교수를 위해 …

크리스천투데이 명예기자 오리엔테이션 열려

지난 5월 12일 중앙대학교에서 제1기 크리스천투데이 명예기자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크리스천투데이는 기독교 사학의 역동적인 소식을 보다 생동감있게 전하기 위해 각 대학 교목실, 대외협

꿈꾸던 이상형이 안 찾아질 때

이성 간에 교제가 시작되면 처음에는 서로 호감과 매력을 느끼면서 설레임을 가지고 데이트를 한다. 그러다가 상대에 대해 객관적인 눈이 조금씩 열리면 고민이 슬슬 시작된다. ‘이 사람이 진정한 내 짝일까?’ ‘좋기는 좋은데, 뭔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

서울대의 부흥을 꿈꾸며

1일부터 2일까지 서울대학교 문화관에서 1일 ‘각성(참회와 부흥)’, 2일 ‘변화’를 주제로 ‘5월 각성과 변화 대회’가 열렸다. 대회에는 서울대기독인연합, 직장신우회, 기독교수협의회, 서울대학교회, 서울대기독교동문회에서 총 1천여 명이 참여했다. 대회 참여…

서울대의 부흥을 꿈꾸며

1일 서울대학교 문화관 대강당에서 ‘5월 각성과 변화 대회’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서울대 기독인 연합, 직장신우회, 기독 교수 협의회, 서울대학교회, 서울대 기독교 동문회에서 8백여명이 참석했다. 부흥한국의 찬양인도 후 오대원 목사가 설교를 전했으며 교수,…

연세대 기연, 버지니아 공대 참사 추모

연세대 기독학생연합회는 버지니아 공대 참사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지난 18일부터 학생들에게 검은 리본을 나눠주고 있다.

평택대, 기감과 상호협력협정 체결

지난 9일 평택대학교는 기독교대한감리회와 상호협력을 위한 협정식을 갖고 향후 인적 물적 자원에 대한 전면적인 교류 및 상호 협력을 하기로 했다.

KSCF 김오성 목사, 신부전증 수술비 급해

한국기독학생총연맹(KSCF) 총무 김오성 목사가 5월 2일 만성신부전증으로 수술을 받는다. 김 목사는 2005년부터 병고를 겪어 왔다.

20년 만에 이뤄진 의료 청년들의 꿈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의료선교회 ‘아가페다운’이 20년 전부터 꿈꾸던 선교병원을 세웠다. 병원 이름은 선한이웃병원, 영어로는 Good Samaritan Hospital(선한사마리아인 병원)이다. 20년 전부터 꿈꿔온 병원 설립 계획은 2000년도부터 구체화되었고, 오는 7일 개원감사예…

명지대, 어린 생명 추모음악회 연다

명지대가 인천에서 유괴된 후 살해된 채로 발견돼 안타까움을 샀던 박재민 군(8)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음악회를 연다.

알파코리아, 청년사역 중심으로 컨퍼런스 개최해

알파코리아(대표 이상준 선교사)는 영국 HTB(Holy Trinity Brompton, 성공회)교회 대학생 사역자인 제이미 해이스와 리차드 필립스를 초청해 4월16일부터 4월 18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알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오케스트라에서 배우는 영적 리더십

‘영적 리더는 오케스트라 지휘자다’동안교회 청년부디렉터 양형주 목사가 청년목회자연합 월간QTzine 2월호에 ‘오케스트라와 영적 리더십은 많은 부분에서 흡사하다’는 흥미로운 글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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