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침묵의 고통: 북한의 인권 상황 조명, 미래의 길 탐색
로잔위·프로라이프, 2024 생명주간 특별저녁예배
“中, 北 반인도 범죄 비호한다면 공범일 뿐”
UN 북한인권특별보고관 “北 강제송환 침묵 안 돼”
‘北 억류’ 최춘길 선교사 아들, 통일부와 국제사회에 송환 노력 촉구
김영호 통일부 장관 “北, 아래에서부터 변화 중”
“기독교인이라면 ‘건국전쟁’과 ‘탈북전쟁’ 모두 봐야”
북송재일교포, 대한민국 법원에 북한 대상 소송 제기
살몬 특별보고관, 북한인권보고서 주제 ‘책임 규명’으로
“中, 강제북송 사죄하고 인권 위해 영향력 행사해야”
“北 노동자 수천 명 中서 첫 폭동… 인권 침해 인내심 임계점”
美 북한인권특사 “韓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것”
“北, 팬데믹 시기 국경 완전 폐쇄로 전반적 인권 악화”
정부, 7월 14일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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