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기독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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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수 목사

임현수 목사 “北 감옥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수도원”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인터콥 인터네셔널(본부장 최바울 목사) ‘2019 선교캠프’ 둘째날(2일) 오전 메시지를 전한 임현수 목사(전 토론토 큰빛교회 담임목사)는 참석자들에게 북한의 주민들 역시 하나의 미전도 종족으로, 난민으로 품고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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