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정은진 기자

LA=정은진 기자

데이빗 리 변호사

“피해 당한다 해도 숨길 이유 없는 기독교 신앙”

데이빗 리 변호사(35)는 한국에서 태어나 2살이 되던 1984년, 부모를 따라 미국에 왔다. LA 한인타운에 교회를 개척한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LA를 떠나지 않았다. 팰리세이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UCLA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트리니티 로스쿨을 …
추석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미국 주류사회에 소개한 ‘추석’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한기형 목사, 이하 남가주 교협)가 현지시간 지난 10일, LA 카운티 슈퍼바이저 캐슬린 바져(Kathryn Barger)의 초청으로 LA 카운티 홀에서 극동아시아의 추수감사절인 추석을 소개하고, 아시안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 협력을 강화하는 시…

올 국가조찬기도회, 美 한인 목회자도 145명 참석

오는 5월 15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제40회 국가조찬기도회’에 미주에서도 한인 목회자 145명이 대거 참석할 계획이다. 올해 국가조찬기도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3천5백명이 참석한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