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찬용
▲‘기독교문화예술세미나- 음악, CCM,공연, 예배, 창작’ 포스터.
GCM엔터테인먼트와 한국예배기획연구원, 창조공장이 오는 2월 3일 ‘기독교문화예술세미나- 음악, CCM,공연, 예배, 창작’을 무료로 개최한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인원이 마감된다.

‘한국 기독교 음악의 역사와 미래 전망’이라는 강의명으로 준비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CCM의 이해와 범주’, ‘대중 음악인의 복음성가 활동’, ‘CCM의 크로스오버’, ‘예배음악의 확장과 부흥’, ‘해외 아티스트 내한공연’, ‘대한민국 음악산업과 교회의 역사’, ‘다중음악제작방식’, ‘비쥬얼아트워크’, ‘음반에서 음원으로’, ‘프로듀서 양성의 필요’ 등의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또한 ‘기독교 음악과 사역의 활성화를 위한 교회, 방송, 매체, 학교, 협회의 역할?’, ‘기독교 음악과 산업화에 대한 이해와 인식, 조정에 대한 논의?’, ‘찬양사역자, 크리스천 아티스트, 예배사역자에 대한 범주의 논의’에 대한 토론도 준비된다.

주강사로는 안찬용 교수가 나선다. CBS창작복음성가제 대상, 작곡상 수상한 안찬용 교수는 서울장신대학교 예배찬양사역대학원 부교수로 백석예술대학교, 숭실대 CCM과을 출강 안찬용밴드 리드보컬, 빅콰이어 대표, GCM엔터테인먼트 대표, 음반 굿송, 티지 프로듀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