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권태진 대표회장(왼쪽 두 번째) 등 한교연 관계자들이 직접 배석 봉사를 하고 있다. ⓒ한교연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이 2020년 신년하례식을 노숙인을 위한 '사랑의 밥퍼' 행사로 대신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과 섬김으로 새해를 시작했다.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