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돈
▲포방터 돈가스 제주도로 옮긴 연돈 ⓒSNS

포방터 돈까스집 연돈이 오는 12일 제주도에 문을 열었다. 포방터 돈까스집 연돈은 백종원의 제주도 더본호텔 옆에 2층 규모로 문을 열었다. 12월 12일 12시에 문을 연 연돈은 100개한정에 돈까스를 먹기 위해 수많은 인파들이 줄을 서서 기다렸다.

백종원 골목식당에 출연한 포방터 돈끼스 연돈은 백종원에게 "일본에서 먹은 돈까스보다 맛있다"는 찬사를 받았다. 백종원 대표의 칭찬에 손님들이 몰려 주민을의 민원이 끊이지 않아 결국 포방터 시장을 떠나야만 했다.

제주도 연돈 돈까스는 제주도 서귀포 중문단지 근처에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