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한교연 제9회 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3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제9회 총회를 갖고, 직전 대표회장인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의 연임을 결의했다.
이 기사는 논쟁중 “교회 파괴자와 北 정권 지지자 국회 입성 막아야” 코로나19 통계 조작해 교회에 피해 입힌 자들, 사회 전반 광범위 포진한 김일성 사교 주사파, 소수인권 앞세워 차별금지법 제정 앞장선 자들, 교회가 선지자 영성 회복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