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생명 윤리 특강
한국교회 살리기 공개 세미나 ‘기독교 생명 윤리 특강’이 경기도에 위치한 안천교회에서 개최된다.

이 세미나는 오는 24일과 12월 23일 내년 1월 29일에 걸쳐 총 3강으로 준비되며 1강에서는 ‘기독교 생명윤리와 낙태’를 주제로, 2강은 ‘동성애 한 눈에 꿰뚫어 보기’를, 3강은 ‘성도의 삶과 죽음’을 주제로 강의한다.

주강사로는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소장이자 의사평론가, 의료윤리연구회 초대회장인 이명진 장로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