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노인팅
어노인팅의 2019 예배캠프 실황을 담은 앨범이 최근 발매댔다.

2019년 어노인팅 예배캠프는 올해 1월 전주대학교 예술관 JJ Art Hall에서 개최됐다. 2박 3일간의 캠프에는 400여 명의 예배자가 복음 앞에 ‘예배자로서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와 행동은 무엇인가?’에 대해 질문하는 시간을 갖고, ‘창조’의 의미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고난 중에 하나님의 뜻’을 말씀 속에서 찾고, 동시에 ‘기독교 세계관’을 통해 오늘날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어노인팅 측은 앨범 소개를 통해 “기약 없이 시작된 ‘어노인팅 예배캠프’가 어느덧 아홉 번째 겨울을 맞이하게 되었다. 익숙한 계절, 편안한 공간, 그 가운데 낯익은 얼굴들과 정겨운 인사는 왠지 예배캠프에 신선한 온기를 느끼게 한다. 더불어, 지난 시간 함께 경험한 하나님의 환대와 사랑을 기억하며 새로운 분들과의 만남을 기대하게 한다”고 했다.

이어 “이 음반에는 그날의 예배 현장 속에서 하나님을 갈망하는 예배자들의 고백과, 채우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하는 예배자들의 노래가 담겨 있다”며 “그리스도인의 삶에 무게를 감당 하고 있는 예배자분들과 함께 이 고백을 나누기 원한다”고 전했다.

앨범의 타이틀은 ‘이 세상의 부요함보다’, ‘주께 영광 영원히’, ‘예수여 예수여’, ‘내 삶을 깨뜨립니다’, ‘성도의 노래’이며, ‘주의 나라가 임할 때, ‘크신 사랑 온 땅 찬양해’, ‘나의 소망되신 주’, ‘주의 아름다운 성소에서’, ‘자유의 노래’, ‘주 사랑 내게 들어와’, ‘그 사랑(크고 놀라운 사랑)’의 수록곡을 비롯해 총 13개 트랙이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