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에 관해 가르쳐주는 성경구절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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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는 무엇인가? 성경은 천사들에 대해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들이 누구인지,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그들의 역할은 무엇인지, 어떻게 기독교인들이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지 알려준다.

성경은 우리에게 천사를 예배하라고 말씀하지 않고 있다. 하나님의 천사들 역시 우리가 그들을 예배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렇다고 그들을 불필요한 존재로 여기며 무시해선 안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필요로하는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이다. 그러나 때로 도움이 된다면 그분은 당신의 천사들을 통해 우리를 위한 일을 하게 하신다.

1. 히브리서 1장 14절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2. 다니엘서 10장 11~11절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었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일으키고 내게 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하더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니”

3. 열왕기상 19장 4~7절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

4. 누가복음 15장 10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5. 요한계시록 10장 10절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