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이번 다니엘기도회에는 국내·외 12,668개 교회가 참여했다. ⓒ다니엘기도회 '21일간 열방과 함께하는 2019 다니엘기도회'(이하 다니엘기도회)가 1일 밤, 그 여정의 막을 올렸다. 다니엘기도회는 오는 21일까지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 현장과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국내·외 12,668개 교회와 함께 기도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