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성 김빛날윤미 김현주
달란트TV(박효재 대표)가 자신의 직업과 재능으로 삶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이들을 홍보대사로 발탁한다.

달란트TV는 최근 자체 홈페이지의 달란트뉴스 코너에 ‘나눔실천 홍보대사’ 소개 페이지와 계속하여 소식을 전할 ‘나눔실천 뉴스’ 페이지를 개설했다.

특별히 제 1기, ‘달란트TV 나눔실천 홍보대사’로 방송인 김현주, 바이올리니스트 김빛날윤미, 영화배우 유라성(유윤정)이 나선다.

방송인 김현주는 KBS, MBC, SBS 공중파 방송에서 리포터로 15년 이상 활동했고, 한국경제TV 등 케이블방송에서 MC로 일해왔다. 또한 쇼호스트 아카데미 전임강사 10년, 서울종합예술학교 방송MC, 쇼호스트과 전임교수를 역임했으며 기업과 관공서를 대상으로 스피치,인문학강의를 진행했다. 현재는 슈퍼히어로방송스피치 대표와 달란트TV에서 ‘달란트이야기’ MC로 섬기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빛날윤미는 연세대학교 관현악과를 졸업하고 공중파 방송 출연과 각종 클래식 공연, OST 등에서 연주와 강연가로 활동하며 군부대와 소외계층들을 돕는 일에도 적극적이다. 일각에서는 ‘생명을 살리는 연주가’로 알려져 있다.

유라성(유윤정)은 모델 겸 영화배우로 영화 ‘감’, ‘밀애’, ‘차이나블루’의 주연으로 활약했고, 연극 ‘낙원의 길목에서’, ‘헨리밀러의 북회귀선’, 드라마 ‘영화관’, ‘도시의 괴담2’, ‘경성기방’, ‘여자의 두 얼굴’ 등에 출연했다. 아울러 돈가스 전문업체인 라성천사의 대표로 ‘사랑을 드세요’라는 주제로 음식을 통해 소외계층을 돕고 있다.

한편 달란트TV는 자신의 직업과 재능으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을 소개하는 ‘달란트이야기’와 ‘달란트나눔콘서트’,‘북콘서트’,‘청소년희망콘서트’,‘기업 및 상품소개’, ‘달란트워십’..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여러 단체들과 네트워크로 협력하고 있다. 10월 부터는 시와 도서 등 좋은 글을 동영상으로 소개하는 낭독 코너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