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
▲박미옥 충청남도지회장이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 ⓒ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
사단법인 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중앙회장 이영미)가 지난 9월 27일 충청남도지회 출범식을 갖고, 초대회장에 박미옥 회장을 선임했다.

박미옥 회장은 충청남도 교육청 예산심의위원회 위원, 공주시 주민자치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한 충남 토박이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역할을 해왔다. 이날 취임식에서 박 회장은 " 대한민국의 미래가 여성과 청소년에게 있음을 명확히 인식하고, 15개 시군 회장님과 함께 사명감을 가지고 여성과 청소년, 취약계층의 권익 신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는 '올바른 디지털시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과 청소년이 행복하면 세상은 행복하다'라는 신념으로 나날이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세상에서 올바른 미디어 이용 방법을 교육·홍보하고, 미디어상에서 여성과 청소년 보호를 목적으로 2010년 설립됐다. 2011년 2월에는 여성가족부로부터 허가(여성가족부 78호)를 받은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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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 충청남도지회 출범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 왼쪽에서 여섯 번째가 이영미 중앙회장, 일곱 번째가 박미옥 충청남도지회장. ⓒ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
2012년부터는 여성가족부 공동협력사업단체로서 인터넷 성매매 알선사이트 모니터링 센터를 설립하여, '여성이 안전한 사이버 세상지킴이' 사업을 수행하였으며, 2013년에는 행정안전부 비영리단체 공모지원사업인 '청소년이 안전한 스마트폰 지킴이' 사업이, 2016년에는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인 '미디어에서 양성평등을 생각하다' 사업이 선정되어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미디어의 순기능을 육성하고, 역기능 방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2017년부터는 미디어 정보이용의 사회적 약자인 여성들에게 미디어 정보이용 교육을 고유사업으로 시행하여 미디어 정보에 대한 이해 및 미디어 정보이용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전국 여성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 교육사업이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지난 9월 20일 부산·영남권을 시작으로 11월 8일까지 전국 5개 권역의 여성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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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 충청남도지회 출범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 ⓒ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
이날 이영미 중앙회장은 "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 전국지부를 더욱 강화·활성화하여, 여성과 청소년, 그리고 사회적 약자 보호에 힘쓸 것이며, 앞으로 세계적인 단체로 발돋움하여 전 세계 여성과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