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의 윤경로 이사장(왼쪽). ⓒ왕보현 장로 제공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소감을 말하는 윤경로 이사장. ⓒ왕보현 장로 제공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의 윤경로 이사장이 제 2회 알렌기념상을 수상했다.

알렌기념상은 제중원신앙공동체에서 태동된 남대문교회에서 주최하는 것으로, 남대문교회는 우리나라 첫 상주 선교사인 알렌의 선교사역을 기념하기 위한 알렌기념상을 제정 시상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는 1982년에 발족, 한국교회사 자료를 조사·수집·정리하여 연구자들과 교회에 제공하고 내한 선교사 연구, 한국교회사 통사, 학술연구총서, 번역총서, 자료총서 및 기독교 유적지 안내서와 학술논문집 등을 발간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