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럼은 김영한 박사(기독교 학술원 원장)의 사회 아래 조성환 교수(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교수)가 ‘친(親)전체주의적 체제변혁과 ‘자유혁명’의 쟁패’를 제목으로 ‘자유·인권·평화·통일관의 ‘전체주의적 전도’(顚倒)와 대응’를 부제로 ‘주제 발표한다.
이후 이인호 교수(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명예교수), 김태운 변호사(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대표), 유영식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주승현 박사(탈북인 최초 통일학 박사, 연세대)가 토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