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주요 참석자들이 故 옥한흠 목사의 묘소 앞에서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故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9주기 기념예배가 2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예배는 이기혁 목사(대전새중앙교회, CAL-NET 전국대표) 사회로 박정식 목사(은혜의교회, CAL-NET 전국부대표)가 대표기도 했고, 오정현 목사가 '필요한 표적'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기사는 논쟁중 “교회 파괴자와 北 정권 지지자 국회 입성 막아야” 코로나19 통계 조작해 교회에 피해 입힌 자들, 사회 전반 광범위 포진한 김일성 사교 주사파, 소수인권 앞세워 차별금지법 제정 앞장선 자들, 교회가 선지자 영성 회복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