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74주년 기념식
▲기념식 후 기념촬영 모습. ⓒ재단 제공
3.1운동 100주년의 해 2019년을 맞아, 제74주년 8.15 광복절 국회 기념식이 지난 14일 오전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국회재단법인 ‘3.1운동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재단(이사장 김영진)’과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상임대표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한일기독의원연맹이 공동 주최했다.

기념식은 장헌일 원장(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이예은 아나운서 공동사회로 광화문연가 축무팀의 화려한 개막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후 美 연방하원 3선 의원을 역임한 김창준 등재위 상임고문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소강석 등재위 공동회장(새에덴교회)의 평화메시지가 이어졌다.

소강석 목사는 “나라를 사랑하며 한반도 평화의 꽃길을 열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광복절 74주년 기념식
▲소강석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재단 제공
이어 김영진 이사장의 기념사와 이주영 국회부의장 동영상 축사, 송월주 전 조계종 총무원장, 장상 전 국무총리 서리, 유경현 대한민국국회 헌정회장, 등재위 상임고문들의 격려사와 박종화 목사(국민일보 재단이사장), 황우여 장로(전 사회부총리), 김희선 장로(W-KICA 공동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영진 이사장(전 농림부 장관)은 “광복 74주년을 맞아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야 한다”며 “후세들에게 지속적으로 3.1 민족정신을 계승케 하여, 프랑스 시민혁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주최측은 유경현 대한민국국회 헌정회장, 김유수 국제사랑재단 이사장, 박인성 3.1운동기념관건립추진 공동위원장, 박종화 이사장 등을 상임고문으로 위촉했다.

3.1운동 100주년 해를 맞는 시국선언문은 윤학렬 감독, 김혜경 한중여의도리더스포럼 이사장, 김기현 칭찬대학 총장, 김희정 원코리아 이사장, 박종철 한류문화산업진흥원 부총재 등이 낭독했다.

한반도 평화통일, 4.19혁명·3.1운동 유엔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특별기도는 이인석 이랜드서비스 대표, 김현수 지어바 상임회장 등이 담당했다.

기념식은 새에덴교회 성가대, 광화문연가 축무팀, 채수연 등의 특송, 광복절 노래와 ‘우리의 소원은 통일’ 연합 합창, 김유수 이사장의 축도와 박인성 위원장의 만세삼창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