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나라와 민족을 위한 청계산 산상기도회’에서 기도하고 있는 교인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광복 74주년을 앞둔 주일(11일) 오후 4시부터 청계산에 올라 '나라와 민족을 위한 산상기도회'를 가졌다.
이 기사는 논쟁중 “교회 파괴자와 北 정권 지지자 국회 입성 막아야” 코로나19 통계 조작해 교회에 피해 입힌 자들, 사회 전반 광범위 포진한 김일성 사교 주사파, 소수인권 앞세워 차별금지법 제정 앞장선 자들, 교회가 선지자 영성 회복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