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한 청계산 산상기도회’에서 기도하고 있는 교인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광복 74주년을 앞둔 주일(11일) 오후 4시부터 청계산에 올라 '나라와 민족을 위한 산상기도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