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 차별로 포장된 동성애 독재 대응’을 주제로한 이 집회엔 퀴어축제 피해자, 서울대 법대 교수, 세인트폴고전인문학교 교사, 트루스 포럼, 21세기 교회와신학포럼 박사, 백석대 신대원 전도사, 아이앤에스 변호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혐오 차별로 포장된 동성애 독재 대응’을 주제로한 이 집회엔 퀴어축제 피해자, 서울대 법대 교수, 세인트폴고전인문학교 교사, 트루스 포럼, 21세기 교회와신학포럼 박사, 백석대 신대원 전도사, 아이앤에스 변호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