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혐오차별로포장된동성애독재대응 비상대책위원회(동대비위)와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이 25일 오후 12시 30분부터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국가인궈위원회 규탄 집회를 개최한다.

‘혐오 차별로 포장된 동성애 독재 대응’을 주제로한 이 집회엔 퀴어축제 피해자, 서울대 법대 교수, 세인트폴고전인문학교 교사, 트루스 포럼, 21세기 교회와신학포럼 박사, 백석대 신대원 전도사, 아이앤에스 변호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