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오빠 이관희 책
“내 안에 나는 죽고 오직 예수님만 사는 삶…”

지난 5월 16일 이후 장기 상영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교회오빠>가 오는 22일 <교회오빠 이관희>(출판사 국민일보)를 출간하고, 25일 CGV 부에나 파크(Buena Park)에서 정식으로 극장 개봉하면서 미국 상영을 시작한다.

<교회오빠 이관희>는 영화를 연출한 이호경 감독과 故이관희 집사의 아내 오은주 집사가 영화에서 다 보여주지 못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진심 가득한 글로 담아냈다.

영화 <교회오빠>는 지난 9일 미국 서부 CGV LA와 11일 CGV 부에나 파크(Buena Park)에서 각 지역 목회자 초청 시사회를, 14일에는 미국 동부 뉴저지초대교회에서 상영회를 진행했다. 오는 21일에도 뉴프론티어교회에서 상영회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영화 <교회오빠>는 지난 15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네이버 관람객 평점 9.87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