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동성애대책시민연대 등 65개 단체가 24일 부천시청 앞에서 「부천시 문화다양성 조례」제정 반대 국민대회 및 퍼레이드를 가졌다.

차별금지법 유사 조례 제정 반대 국민대회 및 퍼레이드
▲「부천시 문화다양성 조례」 제정 반대 국민대회 현장.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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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용 목사(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사회인권위원회, 가운데 남성) 등이 「부천시 문화다양성 조례」 제정 반대 행진을 하고 있다.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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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부천시 문화다양성 조례」 제정 반대를 위헤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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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문화다양성 조례」 제정 반대 퍼레이드가 진행 중이다.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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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 혈세로 우리 자녀들 망치는 동성애 축제판 벌이려는 음모를 중단하라’는 피켓을 들고 퍼레이드에 참석한 시민들.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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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를 비롯한 단체들이 ‘부천시민들을 난민으로 만드는 역난민조례!’ ‘이슬람 동성애반대’ ‘문화다양성 조례 반대한다’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퍼레이드에 참여하고 있다.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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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없는 문화다양성조례 제정으로 혈세낭비 하지 마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든 시민들.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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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마을 건립 후 최대 피해자는 아이들’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든 학부모.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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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양성 조례 이용해서 부천시를 동성애 차별금지법 시험장으로 만들지 말라’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든 시민들.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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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 조례안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대규모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동성애 조장하는 문화다양성 보호증진조례 철회하라’는 문구를 든 시민들.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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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양성 조례라는 이름으로 부천시민에게 동성애, 이슬람 강요하지 말라’는 문구가 써진 현수막을 든 시민들. ⓒ김신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