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빈치㈜
▲CCTV를 비롯한 중국 20여개 언론사가 ⓒ본다빈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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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흐 빌리지 展이 개최 중인 본다빈치 뮤지엄을 방문했다. ⓒ본다빈치㈜ 제공
본다빈치㈜가 중국 20여개 언론사가 본다빈치 뮤지엄을 방문 취재한 소식을 전했다.

본다빈치㈜는 오리지널 명화에 IT를 접목하고 ‘스토리텔링’을 도입한 컨버전스아트 전시 <반고흐: 10년의 기록展>을 시작으로 <헤세와 그림들展>, <모네, 빛을 그리다展>, <헬로아티스트展>, <미켈란젤로展>등의 전시를 진행해 누적 관람객 수백 만명을 기록, 중국과 태국 등지에 전시 브랜드를 통째로 수출하기도 했다. 현재 서울, 부산에서 <누보로망 삼국지: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감성사진관>, <반고흐 빌리지展> 등을 전시 중이다.

이에 본다빈치㈜는 대한민국 SNS산업대상 전시정보 부문에서 ‘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 ‘제5회 아시아 로하스산업대전’에서 특허청장상을 받았다. 또한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후원, 협찬을 통해 서울문화재단 및 선현문화나눔협회(KG그룹 이데일리 곽재선회장)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본다빈치㈜에 따르면 이러한 흥행에 힘입어 최근 중국의 국영 텔레비전 방송사 CCTV의 주관으로 인민일보, 신화사, CCTV, 중국신문사, 인민일보해외판, 환구시보, 민생주간, 중국경제주간, 중국성시보,신화사매일전신보, 중국신문주간, 중국문화보, 중국여유보, 인민화보, 인민망, 신화망, 앙시사이트, 해외망, 시장보사이트, 문화망, 여유망 등이 본다빈치 뮤지엄에 관해 방문 취재를 했다.

또 본다빈치㈜는 “한국에 있는 중국 전문가이드는 본다빈치㈜의 전시를 서울과 부산 전시장 팸투어 후 상품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세계 속으로 뻗어가는 본다빈치㈜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본다빈치㈜는 4차 산업의 기술인 블록체인 사업 및 비에스디 BSD(Bondavinci Standard Decentralization) 개발했다. 블록체인 비에스디(BSD)는 자사가 보유한 디지털 아트의 특허 및 저작권 확보를 기반으로 구매를 원하는 소유자들에게 P2P 방식으로 예술품을 거래할 수 있는 오프라인 블록체인 거래소이다. 여기에 기축통화로 사용될 비에스디(BSD)는 오는 6월 18일 첫 IEO를 네임빗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