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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미술인선교부 ‘바라(Bara)’의 기획전 ‘HERE & NOW’가 19일부터 24일까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인사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오프닝은 19일 오후 12시.

‘HERE & NOW’는 예수 그리스도가 선포하시고 베푸신 하나님 나라의 비유와 기적, 그리고 이를 통해 이미 시작되었고 지금도 계속 초청되는 하나님 나라를 전하고자 한다.

미술인선교회바라
▲초대작가 김현희, bara회원작가 이현재 이인경 연위봉 최진희 문위정 이혜성 윤호선의 작품.
이번 전시에는 Bara의 회원 작가인 강기호의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됐네’, 김민주 작가의 ‘나는 무엇인가?’, 김계신 작가의 ‘5月의 감람나무’, 김영숙 작가의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김정숙 작가의 ‘30배 60배 100배의 기적’, 에스더 작가의 ‘작은 씨앗 하나’ 등이 전시되며, 김병호, 김소희, 김현희, 방효성, 최진희 총 5명의 초대 작가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명성교회미술인선교부 측은 “거룩하신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린다.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 구원자, 보호자이시며, 우주만물과 인류역사를 주관하시기에 모든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라며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와 교회는 주를 높이고 주의 영광을 선포하는 것이 의무요 사명이며 또한 기쁨과 행복”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구원받은 자만이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와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누리는 기쁜 소식이 더욱 널리 전파되길 기도한다”며 “앞으로도 바라 명성기독미술인선교부가 오직 주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귀하게 사용되기를 기도하며 2019 전시회 ‘HERE & NOW’를 주님께 바친다”고 했다.

또 “바라가 지금 받은 목적은 오로지 창조주의 생명과 구원을 온 세계 위에 선포하고 찬양하기 위함”이라며 “오직 주님의 창조의 영성을 따르는 기독미술작품이 생명의 복음을 전달하는 선교의 현장이 되고, 오직 주님께 바치는 색채와 형상, 율동과 리듬이 영혼을 울리는 장엄하고 아름다운 예배의 현장으로 피어나기를 간절히 원한다”고 했다.

한편 ‘바라’는 히브리어로 ‘창조’라는 뜻으로 명성교회미술인선교부는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통해 이 땅에 그리스도의 문화를 심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계의 아름다움을 회복하고 기독미술이 세상 예술과 구별되어 아름답고 영화로운 예술의 조성과 함께 교회의 덕을 세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