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113년차 총회
▲기성 총회가 부천 서울신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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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은 목사가 1차 투표 후 사퇴를 발표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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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은 목사가 사퇴 발표 후 한기채 목사(왼쪽부터)와 포옹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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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은 목사가 사퇴를 발표한 후, 지 목사 측에서 미리 준비한 현수막을 펼치며 한기채 목사의 당선을 축하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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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임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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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직전 총회장(오른쪽)이 류정호 신임 총회장에게 의사봉과 성경 등을 전달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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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직전 총회장과 류정호 신임 총회장이 포옹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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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직전 총회장과 류정호 신임 총회장, 한기채 신임 부총회장(오른쪽부터).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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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직전 총회장이 류정호 신임 총회장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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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제113년차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13년차 총회 둘째날 임원 선거에서는 총회장에 류정호 목사(백운교회), 목사부총회장에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장로부총회장에 정진고 장로(신광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특히 목사부총회장 선거에서는 1차 투표에서 2위를 기록한 지형은 목사가 2차 투표에 도전하는 대신 사퇴하면서 한기채 목사의 당선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