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십플로잉 땅에 쓰신 글씨
▲‘땅에 쓰신 글씨 라이브 콘서트’ 현장 ⓒ워십플로잉 공식 페이스북
플로잉뮤직의 대표프로듀서 윤영준과 CCM사역자가 함께 하는 월간 프로젝트 ‘땅에 쓰신 글씨’가 최근 플로잉 인터내셔널과 ‘땅에 쓰신 글씨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했다.

플로잉 인터내셔널 측은 “예수님께서 땅에 글을 쓰시는 모두가 침묵하는 그 시간을 묵상하고 노래했다”며 “또한 콘서트에 함께한 300여명의 관객분들과 ‘지금 이 시대의 우리는 어떠한가?’에 대해 생각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함부영 장윤영 강명식
▲(왼쪽부터)그간 월간 프로젝트 ‘땅에 쓰신 글씨’ 앨범에 참여한 함부영, 장윤영, 강명식. ⓒ워십플로잉 공식 페이스북
이어 “공연 내내 끊이지 않는 환호와 박수를 보내주시고 눈물을 흘리며 그 사건의 현장을 함께 해주신 300여명의 관객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뜨겁고 소중했던 이 만남을 잊지 않고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노래하며 온전히 흘려보내겠다”고 했다.

한편 워십플로잉은 대표프로듀서 윤영준과 CCM사역자가 함께 하는 월간 프로젝트 ‘땅에 쓰신 글씨’를 통해 그간 강명식, 함부영, 장윤영과 각각 ‘내가 서 있는 이곳에서’, ‘평균’,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앨범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