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한소망 목요찬양
지난해 4월 정기예배를 시작한 ‘한소망 목요찬양’이 최근 첫 싱글 앨범 ‘성령 받으라(Holy Fire)’를 발매했다.

한소망 목요찬양은 한소망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류영모 위임목사의 비전으로 시작되어 일산, 고양, 파주 지역의 청년과 30~50대 사이 세대를 다시 한번 찬양의 열정과 회복, 기도의 자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예배 인도자를 맡은 이도성 목사는 한국컨티넨탈싱어즈 지휘자로 광림교회 유다지파 2기 멤버, 온누리교회 예배인도자, 기독교 캠프 코리아 찬양 인도자, 한성교회 예배 목사로 사역했다. 2014년도 정규앨범 ‘WITH GOD’를 비롯한 다수의 음원을 발매했다.

‘한소망 목요찬양’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한소망교회 1층 비전홀에서 드려지고 있으며 앞으로 NEW-TRO WORSHIP 장르를 내세우며 70, 80년대 복음성가 및 찬송가들을 새롭게 해석한 예배곡을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