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노우진, 축구해설위원 조원희가 아프리카 가나에 위치한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 사업장을 통해 보수소 초등학교 축구 꿈나무들을 응원했다. 두 사람의 가나 방문 스토리는 24일(금)과 25일(토) 양일간 ‘희망TV SBS’를 통해 전파를 탄다.

노우진 조원희
▲아프리카 가나 아동과 만난 개그맨 노우진(왼쪽)과 축구해설위원 조원희(오른쪽). ⓒ월드비전
노우진 조원희 아프리카
▲개그맨 노우진과 축구해설위원 조원희가 축구클럽에 축구 골대, 축구화, 유니폼 등 훈련 용품을 선물하고, 직접 축구 경기에 참여하며 아이들을 격려했다. ⓒ월드비전
아프리카 가나
▲아프리카 가나 보수소 마을 축구클럽을 방문한 개그맨 노우진, 축구해설위원 조원희가 축구 꿈나무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월드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