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목사장로기도회
▲예장 합동 제56회 목사장로기도회가 ‘일어나 함께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이승희 목사) 목사와 장로들이 1년에 한 번, 함께 모여 교단 내 현안과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제56회 목사장로기도회'가 13일 오후 광주 겨자씨교회(담임 나학수 목사)에서 개회했다. 기도회는 15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