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총장으로 취임할 당시 선서하던 김영우 전 총장. ⓒ크리스천투데이 DB
|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았던 김 총장은 이에 따라 6월 초 만기출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6년 예장 합동총회 부총회장 선건에 도전했던 김 전 총장은, 당시 총회장이던 박무용 목사에게 2천만 원의 부정청탁성 자금을 건낸 혐의를 받았었다.
▲총신대 총장으로 취임할 당시 선서하던 김영우 전 총장. ⓒ크리스천투데이 DB
|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았던 김 총장은 이에 따라 6월 초 만기출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6년 예장 합동총회 부총회장 선건에 도전했던 김 전 총장은, 당시 총회장이던 박무용 목사에게 2천만 원의 부정청탁성 자금을 건낸 혐의를 받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