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홍보대사로 활동했던 배우 이성혜가 “국제 사랑영화제 좋은 메시지 가진 영화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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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홍보대사인 배우 김정화는 “이번 영화제 다양한 영화들 많이 준비돼 있으니 관심 가져주시고 함께 동행해달라”고 했다.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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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로 간 아이들>의 탈북소녀 이송 양과 추상미 감독.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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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인영.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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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광호.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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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그룹 헤리티지의 희영, 이경선.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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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산하.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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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호 감독.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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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창호 감독.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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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지인.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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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설.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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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지현.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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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호 감독. ⓒ김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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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토타임 현장에는 배우 김정화, 추상미, 황지현, 문지인, 이성혜, 박인영, 이송, 오산하, 염광호, 아역배우 김설, 감독 배창호, 이장호, CCM 그룹 헤리티지의 희영, 이경선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SIAFF는 2003년 서울기독교영화제 시작해 기독교적 가치인 ‘사랑’을 담은 국내외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올해는 ‘미션(mission)’을 주제로 현대인과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자리에서의 사명’에 대한 물음을 던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