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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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복지재단 올해 사순절 기간, '북한 동포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하루 100원씩 저금하자'는 '40일간의 동행' 캠페인으로 전개했다.
재단은 이 캠페인 모금액을 현재 추진하고 있는 평양 제3병원의 기능 회복과 의료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박세록 대표는 "1995년 평양 제3병원 준공 당시 지원했던 의료장비들과 시설이 노후화되어 사용할 수 없는 형편"이라며 "향후 병원 활성화 사업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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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복지재단 올해 사순절 기간, '북한 동포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하루 100원씩 저금하자'는 '40일간의 동행' 캠페인으로 전개했다.
재단은 이 캠페인 모금액을 현재 추진하고 있는 평양 제3병원의 기능 회복과 의료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박세록 대표는 "1995년 평양 제3병원 준공 당시 지원했던 의료장비들과 시설이 노후화되어 사용할 수 없는 형편"이라며 "향후 병원 활성화 사업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