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24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북한 인권' 다큐멘터리 영화 <퍼스티 스텝>의 상영회가 진행됐다.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와 박인숙 국회의원, 한마음프로덕션이 주최했고,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과 영화예술인들의 모임인 '씨네마당'이 주관했다. 황교안 대표를 비롯해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